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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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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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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1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오랜만입니다~ㅎ 모두 건강 잘 지키고 계신지요~ 금방 돌아올 것 같았는데 한동안 해야하는 일, 하고싶지 않지만 해야하는 일... 이런 저런 것들이 겹겹이가 되어 두달만에 들어와 보는것 같네요 ㅎ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국민 교복(롱패딩)으로 둘둘 감고 다니지만 손발에서 느껴지는 한기는 롱패딩으로도 감당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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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저녁먹고 노트북으로 영화 틀어놓고 졸고 있는 엄’환자 분 옆 보호자 침대에 똑 같이 누워서 노근노근한 상태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핸드폰으로는 처음인데 아직까진 나쁘지 않네요 ㅎ 오빠가 입원한 병원은 ‘두손병원’ 이라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지접합 부분으로 유명한 곳 이라네요 듣기로는 전국 각지에서 손 다치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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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9 [근황토크]
걷다 보면 날은 밝는다. 어둠은 영원히 머무르지 않는다. 새벽이 밀고 들어올 때 어둠이 가장 강하게 버티는 법이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때가 어둠이 계속될 것처럼 느껴지는 때다. 가다보면 . 걷다 보면 . 날은 밝게 되어 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오늘이 올가을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을 거라고 하던데.. 체감 온도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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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8 [쏘쏘의 잡채덮밥]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ㅎ 길고 길었던 연휴의 후유증이 앞으로 몇일은 계속 지속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저녁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하다가 저도 명절 냉장고 털기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름하야 @rosaria 님 따라잡기~ [뚜둔!!] 냉장고에 잡채가 있는 것을 보고 몇일전 @rosaria 님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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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7 [엄마의 낙지볶음]
부제 : 스팀잇은 엄마도 사진찍게 한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D 길고 길었던 명절 연휴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모두 알차고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어느덧 쏘쏘는.. 스티밋 금단 현상을 앓게되는 지경에 이르렀나봅니다. 어제 스티밋이 접속이 안되서 하루종일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왜이러지? 나만 안되는 건가?? 왜 ??? 나만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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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6 [명절의 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하루 아침 기온이 다르게 가을이구나~ 했던 날씨가 겨울이 오니? 할 정도로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저녁에는 바람쐬러 무작정 나갔습니다. 목적지는 운전대 잡은 운전기사 마음이니까 그저 따라 갈 뿐입니다.ㅎ (엄박사~ 운전해~~) 도착하고 보니 시화방조제 입니다. 가까워서 자주 오게 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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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모두 즐거운 추석 아침 맞으셨나요? 저는 아주 소박한 명절아침을 보냈습니다. 어렸을적엔.. 친척들이 가까운 곳에 모여 살아서 명절 당일날 아침 큰집에 갔습니다. 식구들이 많아 엄청 북적북적 했던 큰집은 차례 준비로 분주한 아침 발 디딜 공간이 부족해서 아이들은 항상 큰오빠 방에 집결하게 되었죠 명절이면 친척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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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4 [단쓴단쓴 아포카토::]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동네는 아침부터 뭔일이 난건지.. 명절 첫날부터 울고불고 .. 큰소리가 오가네요 스티미안 여러분은 싸움 없고 즐겁고 평화로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침 먹고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홈메이드 빵또아랑, 아포카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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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3 [쏘~어른이 장난감 - OnePage 전자노트]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D 비가 오는 연휴의 두번째 날이네요~ 비가와서 많이 쌀쌀해.. 이젠 집에서도 긴팔을 입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웬지 오늘은 쓸쓸한 기분이 감도는 그런 날이네요 저는 손으로 글씨 쓰는걸 좋아해요 연필 서걱 거림. 만년필의 사각 거리는 소리를 좋아해서 (서걱과 사각이 뭔차이일까요? ㅎㅎ) 한때는 만년필하고 잉크를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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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해는 무척 뜨겁지만 어제보다 한층 더 서늘한 오후 입니다 오늘 해결 해야되는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왔는데 저는 이모 집에 남아 이모가 하시는 주말농장(?) 밭(?)에 같이 가게 되었어요 가는 길에 꽃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눈에도 담고 사진으로도 담았습니다. 조금만 눈길을 돌리면 꽃들이 이렇게도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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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1 [힐링,]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오늘은 해는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한 목요일 오후 였어요 산책을 했습니다. 최근 몇일..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힘든 일주일을 보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 일수도 있지만..ㅎ) 그렇게 야속하게 빠르다면 빠르고, 10년같이 느리다면 느린, 일주일을 보내고 불씨의 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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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0[Hello J-하니님 Event 당첨 후기!! 나의 생존키트]
부제 : 신청 1번이 1번으로 뽑힌 사연~뚜둔!!!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몇일전 J-하니님께서 진행하신 이벤트에 응모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정말 따님께서 1번을 뽑아 주셨어요 이렇게 신기할때가! ㅎㅎ 저는 이벤트와는 친분이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찜꽁! 했던 것이 당첨 되서 정말 신기 했어요 그리고 2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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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9 [가성비 쌀국수~]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비가 온 이후로 날씨가 한층 가을에 가까워 진것 같아요 슬슬 가을/겨울 옷을 꺼내는 대대적인 전쟁을 치뤄야 할 것 같습니당 가을 하늘이 높아 구름 한점 없는 오후의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뜨겁네요;; 어떻게 여름보다 썬크림을 더 듬뿍듬뿍 발라야 할 것 같죠? 곡식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썬크림의 노예가 되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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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
신체발부 수지부모' 라~ 하였으니, 이는 자고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몸을 소중히 여겨, 몸과 머리털, 발톱 하나까지도 감히 다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니라... ###그러니 내 털끝 하나 건드리지 마라!!!!!!!!!!!!!!### (개 짜증.......) (헐....;;싸우자 이놈!!!) 이노무 시끼를 어찌해야 할까요? 이럴때마다 빈정이 상할대로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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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7 [희망과자 1호 죠리퐁]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요즘 아빠는 배탈이 잦으셔서, 어제도 식사하신게 잘 못 되신건지 배가 아프시다며, 약을 사오라 하셨죠.. 약국에서 약을 사고, 마트에 들러 집에 과자가 없는 것 같아 과자를 고르고 있던 중에 몇일전 @dmsqlc0303 러브러브 투럽맘(2♥mom) 님의 포스팅(희망과자 1호 죠리퐁)이 생각이나 죠리퐁을 찾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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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그런 일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렇게 귀여운 저는 '꼬미' 에요- 쪼꼼해서 쪼꼬미라나... 이제는 그렇게 쪼꼼하지도 않은 상남자 인데 말이죠 밖에는 가을 햇볕이 너무 따가울 것 같아요. 나는 조금만 걸어도 현기증이 나는 다리가 짧아 슬픈 '꼬미'입니다. 아침부터 아빠,형,누나가 시끌시끌 한게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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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
부제 : 그들은 만선의 꿈을 이루고 갈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 입니다 얼마전 천수만 고등어 낚시에 관한 기사가 떳습니다. 고등어가 많이 올라온다며, 낚시 꿈나무 '엄오빠(엄박사)'님의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고등어가 낚시로? 서해에서? 고등어가??? 고등어는 배에서 그물로 잡고, 강원도나 먼 바다에서 잡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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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5 [마음의 중심]
어떤 때에도 마음 중심을 잃지 말라 바쁜 중에 한가로움을 얻으려면 먼저 한가할 때 그 마음의 자루를 찾아들고, 시끄러운 가운데에서 고요함을 취하려면 먼저 고요할 때 그 중심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 움직이게 되고, 사건에 따라 흔들리게 된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오늘은 천수만으로 낚시를 다녀왔어요 늦게 출발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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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4 [여유]
바쁜 때일수록 여유를 잃지 말라 천지는 고요하지만 그 활동을 잠시도 멈추지 않으며, 해와 달은 밤낮으로 달리고 있지만 그 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은 한가로운 때에 위급할 때를 대비하고, 바쁜 때에도 여유를 잃지 않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 너무 서두르면 발 앞의 작은 돌부리에도 걸려 넘어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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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3 [불타는 금요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이야기 '쏘쏘'입니다~ 태풍이 올라 오고 있다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 햇살이 무척 뜨겁네요 하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기분이 아주 상큼한 금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은 정말 간만에 저를 위한 외출을 했어요 기분이 아주 좋네요~ 몸도 마음도 가벼운게 묵은 때를 벗어 버린 기분이랄까..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 봐요 ㅎ 오랜만에 머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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