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84

ㅎ 안녕하세요 ~ jhani님 ㅋㅋㅋ 좋은글 잼있게 잘 읽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성공까지 간다면 정말 좋겠지요..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불혹의 나이에 12살 연하~ 정말 능력자 시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기린아님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새해에는 이루어 지기를 바라봅니당 응원합니당~~히히

에어프라이어...전기요금 괜찮나요?? 튀기면 뭐든 맛있고 닭은 비교 할게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새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닭 해체 작업이 엄청 힘들었어요 ㅎ 그런거 아니면 해 먹어 볼만 하네용 ㅋㅋㅋㅋㅋ 요즘 치킨들 몸값이 많이 올라서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달라질까 했지만 독한 마음이 안먹어지네요..ㅠ 다시 내년에 다이어트를 결심해야 하려나봐용 ㅋㅋ 러브흠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컴백 하려 했는데.. 집에오면 시간이 왜 이렇게 없는지..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우옷 기린아님 넘넘 오랜만 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일에 적응 하느라 댓글도 이제 달게 되었네요~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일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엄마라는 단어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이 순간 먹먹해 지네요

캬 오랜만에 들어와도 로사리아님의 포스팅은 역시나 군침 도네용 ㅎㅎㅎ 마지막 맥주 거품이 진짜 시원해 보이는 ㅋ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따뜻한 목욕탕이 생각 나네요 ㅋ

미경님 정말 오랜만에 뵈요 여전히 멋지시네요~ㅎ 잘 다녀오세요^^

삼겹살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보기에도 고급지니 고급레스토랑 부럽지 않겠어요

병원밥은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것 같아요 어쩌다 옆에 계시는 분이 식사를 안하신다 하셔서 그 식사를 받아서 먹게 됐는데 배가 금방 꺼지더라구요 ㅋ고맙습니다^^

맞아요..역시 먹는게 남는거라고 ㅎ 병원에 오면 일단 먹는 것 부터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잘먹고 잘자고가 가장 중요하지여 ㅎㅎ

다 나으면 ㅋ 한대 쥐어 박아야죠 고맙습니다 ^^

ㅎ 저는 너무 건강해서 탈이지요 오빠는 이제 건강해질 일만 남았어요 ㅎ

우와.. 정말 애니메이션 속에서 볼 법한 파랗고 예쁜 하늘이네요 ㅎ 여기는 하루종일 하늘이 흐리기만 한데요 ㅎ 뭔가 금방이라도 비가 확 쏟아질 것 같아요

흘러내리는 치즈 한입 하고 싶어지네요 ㅎ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니 ㅎ 막상 직접 만들면 또 한참을 허둥지둥 하겠지만요 로사리아님 레시피만 보면 뚝딱뚝딱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을 갖게 된단 말이죠^^ ㅎ 오늘 하루도 월요병과 싸우시느라 고생 하겼습니다 얼른 퇴근 하세요^^

야야님~ 그림 너무 잘 그리시는거 아닌가요 제임스딘의 반항적인 모습이 멋있게 나왔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컬러풀함 손들씨도 좋지만 저도 흑백 손글씨가 더 좋은것 같아요 다니엘해니가 불러서 알았던 노래~ ost 였나보네요 슬프다니 볼까말까 망설여 지지만 야야님께서 명작이라 하시니 또 봐야 할 것 같네요

다이어터의 삶에 도전하고 있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인사뒤에 ㅋ 오늘은 먹스팀~~~ 소고기양이 정말 푸짐하네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