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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랫만에 글적어보네요.. 시아버님 생신이였어요..결혼하고 첨으로 차려드렸어요..형님들이랑 아가씨 다들 모이니 넘좋터라구요.. 첨엔 음식 준비할땐 콩콩이를 어쩌나햇는데 어머님께서 봐주셔서 수월하게 했어요..잡채.김치겉절이.팽이버섯전.그리고 쪽 갈비.. 별로솜씨는없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주시니 좋터라구요..ㅋㅋ 그리고 큰형님께서 사오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랫만에 글적어보내요..어제 오늘 날씨가 후덥덥ㅠㅠ 비가 올꺼면 오던지..오면 제대로 오던지.. 짜증나는 이틀입니다..습한기온도 없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에 어머님께서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님과 한아파트 같은동에 살고있어요..제가 복직하면 콩콩이를 어머님께서 봐주신다고 하셨어요..그래서 같은동에살고있어요.. 사실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하루도 훌쩍 지나간것 같습니다.. 콩콩이가 7개월이 되고나니 점점 더 귀여워 집니다... 오전에 청소기 돌릴고 있으니 자기가 한다고 달려오더라구요..잡아서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넘 귀염더라구요..담에 청소는 잘할것 같아요 ㅋㅋ 오후에 간식 먹으면서 아...하니깐 입을 벌리면서 오더라구요...그쪼그만한 입..! 간식 먹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어제 날씨가 쌀쌀하더라구요...겨울이 다시오는것 같아요.. 아침에 신랑 아침밥 챙겨주고..음식물 쓰레기.재활용 버리고 와서 이유식 준비하고 밥먹었어요.. 아침부터 바뿌더라구요..10시쯤 콩콩이 일어나서 이유식 분유 먹이고 다음은 담날 이유식 만들었어요 이유식 만드는데 어찌나 콩콩이가 돌아다니던지 정신이 없네요..여기저기다닌다고..ㅠ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3일 연휴가 넘빨리 지나간것 같것같아요..(후딱...) 토요일 어린이날 친정집으로 고고~~ 신랑이 일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오후 늦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6시... 친정 집도착하니 큰언니 셋째언니라 어무이랑 마당에서 상추를 다듬고 계시더라구요..상추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언니들이 다듬는다고 고생했어요.. 잠시 있으니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바람이 너무심하게 불더라구요.. 문화센터 갈려고 나왔더니 유모차가 많이 흔들려서 (거짓말 조금보태서) 콩콩이가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오늘 콩콩이라 문센에서 태양 놀이를 했어요.. 첨에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힘들었어요.. 사진도 겨우 찍었어요.짜증도많이내고..목소리톤도 엄청나네요..좀 컷따고 이러는것 같아요..갈수록 힘에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날씨가 찌뿌둥..... 콩콩이랑 나들이를 못했어요..이런 날씨에 나갔다간 콩콩이 감기 걸릴까봐서 집에서 뒹굴뒹굴 했어요.. 까꿍 놀이랑 음악틀어서 몸 운동도하고 콩콩이한테 장난도 치고 놀았어요..1524842087888.jpg 요즘 콩콩이가 티비에 나오는 여자분들 나오면 정지상태가되어버리네요..벌써 이러면 나중에 어쩔려고..ㅋㅋ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고있네요..조금식 보슬비.... 아침부터 좀 바빴어요..어제 중기 이유식 준비한다고 육수 끓이고 식힌거 팩에 담아서 냉동실 보관하고 아침밥 만들고. 콩콩이가 일어나서 이유식 먹이고, 조금 있따 응가 해서 바꿔주고, 분유 먹이고 그리고 밥한술국에 말아서 후루릅 먹고. 설거지 하고 나니 휴~~~~ 낼 먹을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오랫만에 글 적어봅니다. 요즘 정신 없이 지내고있어요..육아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네요..결혼 하기전에 조카들 보면 힘이 좀들겠다고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요즘 콩콩이가 뒤집기 되집기 하면서 집안을 딩굴딩굴 돌아다니네요..혹시나 다칠까봐서 눈을 못때겠어요..ㅠㅠ 잠잘때도 꼭 옆으로 자더니 엄마 팔을꼭 잡고 자고..잔다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래만에 글적어봅니다..요즘 육아 전쟁으로 몸이 지쳐갑니다..어제 오전부터 콩콩이 이유식 만들고토요일 손님들 집에오셔서 신랑이랑 장보러 갔어요.. 신랑이 교대근무라서 오전에 안보면 시간이 없어서 일찍보러갔어요..콩콩이는 시어머님께 잠시 맡겨놓고 마트로 출발~ 마트가는중에 배경이...와!!! 창원에도 눈이많이왔는데 ..저는 나갈수가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아침에 콩콩이가 늦게까지 자고 있어서 빨래정리및세탁하고 낼 영유아검진이 있어서 문진표 작성하고 방문을 열어보니 콩콩이가 놀고있더라구요.. 울지도 않고 나를 보더니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거실에 대리고 나와서 보행기태우고 청소기 돌리니 이리저리 본다고 ...ㅋㅋ 그리고 모유를 줘야되는데 분유를 타서주니 잘 먹더라구요 콩콩이가

안녕하세요..콩콩이맘입니당.. 오늘 날씨가 봄날씨예요.. 이제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어제 신랑이 회사 창립일이라서 회사쉬었어요. 그래서 같이 문화센타에 등록하러갔어요.. 봄학기를 벌써 저번주에 개강 했따고하더라구요.. 등록은 되지만 손해를 보는건데 등록 해벼렸어요. 봄학기가 3.4.5월달... 등록증 발급받고 어머님집 전기 압력솥이 고장나서 대리점가서 고치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어제 콩콩이가 먹을 감자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첨엔 어떻게 만들지 인터넷도가보고 책도보고 했는데도 멍하더라구요..내가 잘못만들면 콩콩이가 먹다 탈날수도 있을까봐서 걱정많이 했어요 다 만들고 보니 맘이 좀 이상하더라구요..만들땐 정신없이 만들었는데,만든거 보니까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도 울 콩콩이 먹일려고 만드는데 부모님도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날씨가 쌀쌀하더군요..아침부터 바빴어요.. 10시에 신랑이랑 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받고 LG전자에 볼일보고 집에오니 12시...ㅠㅠ 콩콩이 맘마먹고 저 점심먹고 콩콩이 시어머님께 맞겨놓고 집정리 했어요...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네요 ... 이만큼이 벌써 3번째..ㅠㅠ 분리수거 하고 세탁기 돌린 수건 널고 주방청소하고 청소기로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비가 참 많이왔네요.. 봄 비인지 아님 겨울 마지막 비인지 비소리 들으니 좋네요.. 요즘 새로 이사온집 정리한다고 정신이없네요.. 콩콩이가 기관지쪽이 별로 않좋아서 급하게 새로 지은집으로 이사왔어요..그래서 집 청소와 물건을 정리하려니 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몇일째 정리중이예요.. 근데 집 정리한다고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랫만에 글적어보네요..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워다 이런 날씨가 감기 걸리기 쉬울것같아요..어그제 부터 목소리가 쉰?것처럼 이상하더라구요.. 집이사 준비한다고 콩콩이한테 신경못썼더니 목소리가 ㅠ그래서 어제 비도 많이오는데도 병원다녀왔어요.... 예약하고 갔더니 시간이 남아서 콩콩이 영유아검사 예약하고 오니 시간이 맞더라구요..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벌써 봄이온것같아요..오늘 부동산에 볼일보러 간다고 나갔는데 봄이더라구요.. 페딩점퍼를 입고 나갔더니 무지 더웠어요.. 얼마나 기다렸던 봄인데.. 콩콩이와 봄나들이 나갈수 있어요..ㅎㅎ 집에서 유모차 태우고햇는데 이젠 밖에서 태울수 있겠어요..콩콩이가 10월생이라 겨울내내 외출을 못했어요..또 콩콩이가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모세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벌써 토요일 주말... 육아하면서 날짜가는줄 모르겠네요..ㅎㅎ 오늘 오후 콩콩이가 뒷집기를 넘자주하네요.. 자다가 일어나면 뒤집기하고 있구,, 놀다가 짜증나면 또 뒤집고 눈을땔수도 없네요..ㅠㅠ 뒤집은 상태에서 보는모습이 넘귀엽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힘든것도 있지만 이쁜 모습도 많이 보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아침은 좀 피곤하네요..어제 밤 콩콩이가 잠자다 울어서 몇번이나 깻어요..배가 고파서 우는거면 상관없는데 자다깨서 울더니 그냥혼자 자곤하네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몸이아픈건지... 성장한다고 그런건지...아님 꿈을꾸어서 그런건지... 초보 엄마라 잘모르겠어요.. 스티미 언니들....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144일된 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을 따뜻하네요.. 이제 콩콩이 이유식을 시작할려고 저번에 주문햇던 이유식 책이왔어요..초보 엄마라 어떻게 해줄지 몰라서 책을 준비했어요..요즘은 인터넷에 잘나온다고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해서 책으로 준비했어요.. 책보니 재료 손질 및 요리 과정이 정리잘되어 있어서 보기가 편하네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