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날씨가 쌀쌀하더군요..아침부터 바빴어요..
10시에 신랑이랑 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받고 LG전자에 볼일보고 집에오니 12시...ㅠㅠ
콩콩이 맘마먹고 저 점심먹고 콩콩이 시어머님께 맞겨놓고
집정리 했어요...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네요 ...
이만큼이 벌써 3번째..ㅠㅠ
분리수거 하고 세탁기 돌린 수건 널고 주방청소하고
청소기로 방3곳 거실 바닥청소하고 걸레질도 하니 몸이지치더라구요..배도고푸고..ㅋㅋ
이번주는 콩콩이와 많이놀아주지 못했는데 담주부턴 많이 놀아주어야겠어요..콩콩~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