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래만에 글적어봅니다..요즘 육아 전쟁으로 몸이 지쳐갑니다..어제 오전부터 콩콩이 이유식 만들고
토요일 손님들 집에오셔서 신랑이랑 장보러 갔어요..
신랑이 교대근무라서 오전에 안보면 시간이 없어서 일찍보러갔어요..콩콩이는 시어머님께 잠시 맡겨놓고 마트로 출발~
마트가는중에 배경이...와!!!
창원에도 눈이많이왔는데 ..저는 나갈수가 없으니까
이렇게까지 온건지도 몰랐네요..
육아란게 애기들에게 맞추어야 되는거라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가없네요..이제 봄이 다가오니 콩콩이라 밖으러 외출 자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