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 바람이 너무심하게 불더라구요..
문화센터 갈려고 나왔더니 유모차가 많이 흔들려서 (거짓말 조금보태서) 콩콩이가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오늘 콩콩이라 문센에서 태양 놀이를 했어요..
첨에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힘들었어요..
사진도 겨우 찍었어요.짜증도많이내고..목소리톤도 엄청나네요..좀 컷따고 이러는것 같아요..갈수록 힘에 부치네요..
집에와서는 놀게 없나? 찾고 있어요..
이제 전쟁이 시작 되는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