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비가 참 많이왔네요..
봄 비인지 아님 겨울 마지막 비인지
비소리 들으니 좋네요..
요즘 새로 이사온집 정리한다고 정신이없네요..
콩콩이가 기관지쪽이 별로 않좋아서 급하게 새로 지은집으로 이사왔어요..그래서 집 청소와 물건을 정리하려니 하루가 금방 가버리네요..몇일째 정리중이예요..
근데 집 정리한다고 콩콩이 한테 신경을 넘 안쓰고있었나봐요..얼굴에 침때문에 빨개져서 엉망이더라구요..
신경안써서 미안하더라구요..
음 그래두.....엄마를 이해해주께죠??
콩콩아~
정리다하면 너한테 더많이 신경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