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벌써 봄이온것같아요..오늘 부동산에 볼일보러 간다고
나갔는데 봄이더라구요..
페딩점퍼를 입고 나갔더니 무지 더웠어요..
얼마나 기다렸던 봄인데..
콩콩이와 봄나들이 나갈수 있어요..ㅎㅎ
집에서 유모차 태우고햇는데 이젠 밖에서 태울수 있겠어요..콩콩이가 10월생이라 겨울내내 외출을 못했어요..또 콩콩이가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모세 기관지염에
걸려서 입원했거든요..ㅠㅠ 그래서 더더욱 외출을 못했어요..혹시나 또 어디아플까봐서 집에만 있었어요..
이제 맘것 돌아다녀야겠어요..
콩콩아~엄마랑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