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랫만에 글적어보네요..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워다 이런 날씨가 감기 걸리기 쉬울것같아요..어그제 부터 목소리가 쉰?것처럼 이상하더라구요..
집이사 준비한다고 콩콩이한테 신경못썼더니 목소리가 ㅠ그래서 어제 비도 많이오는데도 병원다녀왔어요....
예약하고 갔더니 시간이 남아서 콩콩이 영유아검사 예약하고 오니 시간이 맞더라구요..
다행이 콩콩이는 괜찮타고하더라구요..
그래도 좀더 신경써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