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맘입니당..
오늘 날씨가 봄날씨예요.. 이제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어제 신랑이 회사 창립일이라서 회사쉬었어요.
그래서 같이 문화센타에 등록하러갔어요..
봄학기를 벌써 저번주에 개강 했따고하더라구요..
등록은 되지만 손해를 보는건데 등록 해벼렸어요.
봄학기가 3.4.5월달...
등록증 발급받고 어머님집 전기 압력솥이 고장나서 대리점가서 고치고 그릇이 별로 없어서 그릇사고 집에오니 5시가 되었어요..밖에 나가면 시간이 금방가는것 같아요..
그릇 정리하고 시간을보니 9시가 훌쩍 ㅠㅠ
콩콩이 목욕시키고 저도 잠자리 들었어요..
하루가 넘짧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