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오늘하루도 훌쩍 지나간것 같습니다..
콩콩이가 7개월이 되고나니 점점 더 귀여워 집니다...
오전에 청소기 돌릴고 있으니 자기가 한다고 달려오더라구요..잡아서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넘 귀염더라구요..담에 청소는 잘할것 같아요 ㅋㅋ
오후에 간식 먹으면서 아...하니깐 입을 벌리면서 오더라구요...그쪼그만한 입..!
간식 먹고 잠이오더니 요러고 자고있어요..
요즘 점점 귀요미가 되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더 이뻐할거 같아요..
사랑한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