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콩이 맘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벌써 토요일 주말... 육아하면서 날짜가는줄 모르겠네요..ㅎㅎ 오늘 오후 콩콩이가 뒷집기를 넘자주하네요.. 자다가 일어나면 뒤집기하고 있구,, 놀다가 짜증나면 또 뒤집고 눈을땔수도 없네요..ㅠㅠ 뒤집은 상태에서 보는모습이 넘귀엽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힘든것도 있지만 이쁜 모습도 많이 보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