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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June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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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Spark - Selfie Drone 구매기
드론 관련 수업을 다니면서 국민드론이라 불리는 Syma X5나 짭빅이라는 별명의 Eachine E58 등 토이드론들을 다루던 와중에 친구의 DJI Mavic, Phantom3 등을 만져보며 마음 속에서 악마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드론이 필요하다... 좀 더 강한 드론이..> 영상촬영을 목표로 하지는 않지만 카메라 화질도 좀 더 좋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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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찾기 후기
유명한 뮤지컬이죠.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많은 분들이 이름을 들어보셨을 그 공연. 사실 굳이 보러 갈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뮤지컬 수업을 듣다가 '기준의 첫사랑'이라는 곡을 배우게 됐는데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프로무대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준의 첫사랑> 나중에 알고보니 이 극은 항상 등장배우의 본명을 극중에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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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 후기
지인 중 쇼맨뽕을 거하게 맞아서 주변에 위대한 쇼맨을 전파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얼떨결에 저도 보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쇼맨은 실존인물인 P. T. 바넘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바넘이라는 사람은 미국의 유명 서커스인 링링 브로스 앤 바넘 앤 베일리의 설립자로, 이 서커스는 1884년부터 지난 2017년 5월까지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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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개봉기
12차 주문. 22일 오전에 결제하는 바람에 다음주 화요일이나 되어야 받아보지 않을까 싶었는데 약속 나가있는 사이에 택배조회 앱에서 '배송완료'가 떴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집에 돌아오니 문 앞에 있는 택배상자!!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하니 뽁뽁이에 감싸인 리프로와 케이스가 나옵니다. 리페라는 신품이긴 했지만 직거래로 구매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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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후기
한동안 리뷰가 뜸했지 말입니다. 정기공연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다른 공연을 보러다닐 심적 여유는 커녕 포스팅을 할 여유도 1g도 없었습니다만... 공연끝나기 무섭게 관람복이 터져서 최근 2주간 이것저것 몰아서 봐버렸습니다. 그 중 1번타자가 올슉업이었습니다. 일단 제목인 올슉업. 무슨 뜻인지부터 잠깐 알아볼까요. All shook up. 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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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술센터] 에어콘 없는 방
어쩌다보니(....) 남산 예술센터 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될 첫 작품이 '에어콘 없는 방' 인데요. 남산예술센터는 대체적으로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을 많이 다루는 기조인 것 같습니다. 이 '에어콘 없는 방'은 '유신호텔 503호'로 상징되는 유신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현순목사 (일명 송원상, 독립운동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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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여 - 영종도 앞바다
지난 주말. 광복절이 화요일인 관계로 차라리 당겨서 월요일에 쉬자고 팀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연휴기간중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원래는 혼자 에버랜드를 가볼까도 했었는데 그건 아직은 차마 못하겠기도 하고.... 그래서 누운 채로 핸드폰을 켜서 숙소를 예약하고, 일요일 오후에 공항철도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차에 몸을 실은 채 흘러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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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한정판 개봉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 그렇습니다. 그 분이 오셨습니다. 며칠 전 11번가에서 배송시작 안내가 올 때부터 내 가슴을 설레게 하던 그 분이 오셨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 배송조회만 해도 고촌 CP에서 움직이질 않길래 음, 내일 오겠구나...했는데 스테인리스 얼음과 함께 문앞에 놓여있는걸 확인!! 즐거운 마음으로 그 분을 들여놓습니다. <꿈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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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얼음 사용기
<오늘의 주인공> 오늘 소개할 물건은 '스테인리스 얼음'입니다. 겉은 큐브형의 스테인리스로 되어있고, 속에는 냉매가 들어있어 냉장고에 얼려두었다 쓰면 녹지 않으면서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수 있는 그런 물건이지요. 전부터 '그런 물건이 있다'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 네이버 메인에서 할인중인 걸 우연히 발견하고 그대로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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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최면' 후기
여름! 덥죠! 시원할 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공포연극을 보기로 했습니다. '최면' 왜 흔히들 그러잖아요. 최면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런 발상에서 시작하는 작품이 오늘의 연극, '최면'입니다. 혹 시 모 르 잖 아 요 이 걸 볼 예 정 일 지 으 아 아 아 내 용 을 숨 깁 니 다 줄거리 자, 한 쌍의 커플과 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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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인게 아닐까.
항상 그랬습니다. 뭘 하기 전에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당연히 하지' 말버릇처럼 자꾸 확신을 요구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잘 될까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표하고 내 안에서 답을 찾지 못해 책임질 사람을 찾는 그런 나날들이었습니다. 애매한 소원들이야 뭐, '저녁 맛있는거 먹어야겠다' 같은 시시껄렁한 놈은 별다른 노력도 생각도 필요없습니다만, 규모가 큰 일들은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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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는 목감기..
며칠 전부터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게 떨어질 기미가 안 보여서 약도 먹고 했지만 잔기침이 사라지질 않네요... <여름감기의 전형적인 증상.jpg> 갑자기 여름감기에 걸려서 켈록거리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얄궂은게 냉방기를 피하자니 덥고, 그렇다고 쓰자니 기침이 심해지고... 결국은 목만 감싸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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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한여름밤의 꿈' 후기
밤새워 덩케르크를 달리고 나 집에 가니 아침 일곱시. 그리고 오후 세 시 공연을 보기 위해 한 시에 일어났습니다. '한여름밤의 꿈' 셰익스피어 원작. 유명한 작품이죠. 제가 농담삼아 자주 언급하는 고전의 정의. '아는 사람은 많은데, 본 사람은 없는 작품.' 유명하지만 막상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희곡으로 읽어본 적이야 있었지만... 막상 또 고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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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저하로 며칠 스팀잇에 안 들어왔습니다.
한 금요일부터...? 매일 일정량의 보팅파워를 의무감처럼 사용하러 괜찮은 글을 찾아 피드를 훑어내리고, 더 많은 보상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수시로 작성한 글의 리워드를 체크하다가 좀 지쳤던 모양입니다. 하드포크 19의 반동도 있을테고, 신규 유입자가 늘었던 것도 있을테고, 비트코인의 거품이 빠지면서 스팀/스팀달러의 가치가 하락한 것도 있겠지만 리워드액수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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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두 번째 파워다운, 빗트렉스에 입금
그동안 계정을 스쳐간 스팀달러가 그래도 4~50 달러는 되는 것 같은데 매번 스팀파워를 구매하고 일정량은 보유해두고 하다보니 한 번도 출금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한 번쯤 미리 출금을 해 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출금과정을 물어보니 꽤나 복잡하더군요. 해외 거래소(폴로닉스, 비트렉스 등)에 스팀/스팀달러를 입금 그 스팀/스팀달러로 비트코인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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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산책
더운데 그냥 나왔습니다. 할 일도 없고, 생각은 많고.. 저녁을 안 먹어 배는 고픈데 또 막상 생각하니 식욕은 없고.. 이 참에 살이나 좀 빠지면 좋겠네요. 그래요 뭐... 사람답게 사는 체중 기준으론 정상이니까 히히. 생각이 많으니 생각이 많네요. 걱정을 많이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고 써있던 어느 술집의 문구가 생각납니다. 사람의 멘탈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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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삼형제 손칼국수 & 왕돈까스
오늘 저녁은 뭘 먹지. 매일 저녁마다 그런 고민을 합니다. <메뉴고민할 때마다 뇌가 가동을 정지합니다> 해먹기는 귀찮고. 사먹자니 땡기는 건 없고. 뭘 먹나 친구랑 머리 맞대고 고민을 하다가 신촌에 있는 가게들을 꼽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집이 생각났습니다. 그냥 왕돈까스가 먹고 싶더라구요. 요새야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두툼하게 고급지게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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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 등심돈까스 도시락
늘어지게 자고 점심에 일어나서, 뭘 먹지 고민하다 걸어나왔습니다. 생각나는 건 별로 없고, 밥은 먹어야겠고...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것이 등심돈까스 도시락. GS25의 등심돈까스 도시락을 먹고 '이젠 편도에도 퀄리티 있는 돈까스가 들어가는구나' 하고 감탄했던게 이미 몇 년 전 이야기였는데, 이 녀석은 어떨까 궁금해 집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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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보팅? 보팅파워? 풀보팅? 개념 이해하고 나의 보팅파워 확인하기
스팀잇을 하다보면 모르겠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팅에 대한 이야기가 참 어렵습니다. 풀보팅이니 50%보팅이니, 보팅파워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다. 처음 들으면 1도 모르겠다.> 이미 알고계실 분들도 많겠지만, 모르실 분들도 있을테니 짧게 설명하고, 제가 잘 쓰고 있는 사이트를 추천하겠습니다. 보팅파워는 보팅을 할 때 소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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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비가 오지 않아서
중국집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비가 엄청 쏟아져서. 국물은 먹고 싶은데 짬뽕은 별로 안 땡겨서. 자주 가는 길 건너편 중국집에 가는데 그 짧은 시간에 무슨 비가.... 너 딱 보고 기다렸다는 듯이 퍼붓고 그러데요... 친구가 쏜 군만두를 나눠먹으면서 이놈의 비, 징하게도 온다고 투덜거렸는데 듣기라도 한 것처럼 나올 때는 비가 더 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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