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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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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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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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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저녁을~~~~
딸이랑 뚝섬으로 산책을 가려고 나왔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가자면서 베♡♡♡로 가서 아이스크림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한술 뜨서 먹는데~~~ 요근처에 맛있는 초밥집이 있는데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좋아 가자' 기분 좋게 걸어서 갔다. 밖에서 보기엔 아기자기해♡♡ 보인다. 모듬초밥과 연어 덮밥을 시켰다. 기다리는데 샐러드가 나왔다. 보기에 두부같기도 하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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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
운동후 점심에는 밀면과 떡갈비로~~~
열심히 코트를 뛰어다니며, 공쳤다. 날씨도 더운데 두건쓰고~~~ 예전엔 두건쓰고 마스크로 가리고 테니스치면, 왜 저렇게 까지 해서 공이 치고 싶을까? 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렇게 하고 공을 치고 있네요. ㅎㅎ 어쩌겠어요. 공은 치고 싶고요~~~^^ 오늘은 점심으로 밀면을 먹기로. 모두가 각자 이동해서 식당으로 갔지요.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도 제법 깔끔.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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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
우편함 속에 새집이 있어요.
우편함이 열려있어서 왜 ? 고장났나하고 봤는데 어머나~~~ 왠 새집이~~~ 그래서 들여다 보니 언제 갖다 놓았는지~~~ 새집이 지으질 동안 한번도 의심없이 지금껏 지낸것이다. 나도 참. .. .... 지금은 사람들이 자꾸 봐서 그런지 새들이 집을 나갔다고 한다, 못 본게 아쉽지만 아주 작은 새인건 틀림없다. 작은우체통이니까~~~ 어쨋든 지금은 새가 없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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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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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득템 했어요.
수영배운지 6개월 지나고, 7개월을 쉬다가 다시 수영 시작. 첨엔 엉망이더니 한 이틀 하니까 그래도 배운게 생각난다. 코치쌤이 오리발을 가져오라해서 오리발을 수영장에서 구매하려 했더니 발에 맞는게 없다.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사라 해서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물건이 와서 신어 봤더니 발에 도대체 들어 가질 않는다. 으이구 실패. 택배비만 날렸네요. 다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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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너무 많아서 어떡하죠?
지금이 시골에는 양파 수확기다. 지난 늦가을부터 씨 뿌려서 농부들의 땀의 결실인데~~~ 너무 많은 양으로 인해 수확하지 말고 갈아 엎으라고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정말이지 속이 쓰리다. 양파는 정말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는 채소 중 채소다. 양파는 식탁의 영양 덩어리다. 양파는 살짝 볶으면 달큰한 그 맛이 정말 잊을 수 없다. 까도 까도 양파 같은 사람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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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와 이쁜 담쟁이~~~
조치원 거리를 걷다가 한쪽 켠을 봤는데 담쟁이 넝쿨이 벽면을 채우고~~ 기와랑 너무 잘 어울리다 좌~~~악. 이쁘다. 담쟁이 담쟁이 남편이 담쟁이 넝쿨을 좋아한다. 나도 담에 집을 지으면 담쟁이를 키우려고 한다. 온 벽면을 가득 채워서 보는 이에게 시원함을 제공하고 싶다. 작은 소망 이루어지길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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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바람과 비로 나무가~~~
바람이 휘날리며 ~~ 비도 흩뿌려져서 많은 피해도 났고, 또 한편에서는 미세먼지가 가 버려서 좋다고 했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또 다른 피해가 있네요. 매실이 다 익었는데 바람에 나무가 부러져서~~~ 만날 보는 곳인데 쫌 안쓰럽거든요. 나무가 분명 실했는데~~ 이제 열매 따서 매실청 담그시고 아까운 건 잊어야 하실 듯합니다. 열매도 엄청 실해요. 나무가 아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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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꽃이 이쁘네요.
시골 어머니 생신이라 갔는데 ~~ 들어가다 보니 어머니께서 가꾸시는 밭이 보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홍화를 심으셨다. 홍화는 어머니께서 당신이 드시고 또 가까운 지인도 주시고, 가끔씩은 용돈하신다고 팔기도 하신다. 올해는 내가 홍화꽃을 따서 차를 만들고 싶었는데 ~~~ 비가 와서 다 버렸네요. 에고 에고~~~^^ 차를 만들 때는 비 올때 꽃을 따는 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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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수영장에서~~
6개월 동안 수영을 배우고 6개월을 쉬고, ![]( 처음 수영장 가서는 '음파' 를 못해서 수영장을 뛰쳐 나가고~~~ 싶었었는데♡ 6개월을 쉬고 나가니까 그냥 물에 몸을 맡기니까 '어어어 나가네~~~^^' 완죤 잊어 버리진 않았나 봐요. 몸이 기억하는데♡♡ 제대로가 아니고~~~~ 대충 대충대충 기억. ![]( 수영장에서 물살을 가르고 남들처럼 쫘악 해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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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산의 몽글 몽글.
고속도로를 오다가 안개 낀 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차를 세우고 한컷 찍고 출~~~발. 멋진 우리네 산의 모습이 자연스런 시골의 아련함을 연상시켜서 엄청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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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게 가방 만들기예요.
요즘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뜨개질을 많이 한다. 난 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매트 하나 뜨려고 실을 24합을 구입했는데~~~ 그저께 딸이 왔다가 둘이 이야기하다가 뜨게질로 가방 하나 만들어 줄까? 했더니 딸이 힘드실텐데 ~~~ 그래서 어떻게 만드나? 고민하다가 요즘 트랜드라는 '네트빽'이 유행이라고 해서 네트 빽은 쉬울거라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저녁에 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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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옥상 텃밭에선~~~
올해도 어김없이 텃밭을 일구었다. 옥상텃밭이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가꾼다. 옥상이라도 풀이 난다. 빨리 빨리 풀도 뽑아 주는 편이다. 일반 텃밭이면 좋겠지만 도시에선 그게 안되니깐 옥상에서 키운다. 보통 도시에서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키우는 재미♡♡♡ 쏠쏠합니다. 대추 방울이도 제법 열렸다. 순도 따 주고 내 딴엔♡♡♡ 까만비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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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만들기 두번째날.
동영상을 파일에서 새프로젝트 눌러서 원하는 파일 동영상 갖고와서 이미지 자르기~~ 늘이기도 해 보고 ~~~ 이거 재미 있다. 첨에 마크인과 마크아웃을 잘 못 알아서, 어떤 동영상 분수대에서 아이 있는 장면에서~~~ 아이를 보이게 자르라고 했는데 자르고 보니 아이가 사라졌다. 결국은 거꾸로 했나보다. 다시 쉬는 시간에 재도전. 아이구야^^♡♡♡ 되네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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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디렉터♡ 동영상만들기 첫날.
'동영상 만들기' 배우고 싶었다. 친구들이 만드는것 보고 엄청 부러웠던건 사실이다. 마침 지자체에서 정보화교육이란 이름으로 무료로 가르쳐준다길래 얼릉 신청하고 보니 신청자수가 벌써 정원에 다 찰 정도이다. 하마터면 짤릴 뻔.^^ 이곳에는 첫날에 연락없이 안오면 수업을 들을 수 없을 뿐더러 1개월간 신청이 어렵다고 한다. 또, 3번 결석하면 수업 못 듣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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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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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의 못된 뒷차.
아침에 고속도로를 오다가 발견한 승용차. 내뒤에 멀찌기 따라오고 있었다. 터널안을 가다가 빽 미러로 뒤를 보니까 따라오던 그 차가 내차를 완전 압박. 내가 브레이크 잡으면 부딪칠 거리이다. 정말 놀랐다. 브레이크를 잡아볼까~~ 하다가~~ 일단 사고는 피하고 보자란 마음으로 터널 나와서 곧바로 비켜주었다. 그러자 그 차는 기다렸다는 듯 쌩~~~하니 간다.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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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을 7단지 아파트에 조성된 이쁜 공원
자주 가는 아파트인데 조경이 이쁜 걸 이제사 알았네요. 아파트 안에 조성된 물길. 주민들의 쉼터. 분수와 그늘막 아래에서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자유로운 곳. 아파트 상류의 물길. 아파트 상류의 물길. 아파트 조명 폭포. 아름답네요. 시시각각 조명이 바뀌어요. 아파트 주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중요한 쉼터. 주민들의 공간이죠.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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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B손보연수원으로 1박.
친구들과 사천으로 여행을~~ 1박을 하고 아침에 아니 새벽에 비오는 연수원 산책에 나섰다. 우산 하나 들고~~ 바람도 부는데~~~ 어짜피 비오니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람땜에 약간은 추웠지만 그래도 상쾌하고 기분이 꽤나 좋았다. 조각 공원이 넘나 아름다와서 몇 개 찍어 봤다. 비오는 조각 공원은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고즈늑함이 밀려들었다. 바닷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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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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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보태니컬 마무리했어요.
오랫동안 미루어 두었던 보태디컬 블루베리그림을 꺼내어서 정말 오랜만에 손질했다. 지금 해 보니까 그림이 어렵네요. 마무리해서 노란 액자에 넣어 두니 기분좋은 미소가 ~~~~ 근데 한쪽의 낙서가 맘이 쓰여요. 뭔가 묻었는데 안 지워지네요. 나 혼자 볼거라 그냥 두기로. 어쨌든 마무리는 해서 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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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의 일상.
흔히 앞에 보이는 길 가다가도 흔히 보이는 횡단보도. 누구는 초록불이 켜지면, 빨리 걷는 사람. 황급히 뛰어 가는 사람. 천천히 걷는 사람. 첨에는 뛰다가 뒤에는 천천히~~ 내가 언제 뛰었냐는 듯이^^♡ 갑자기 차가 정지선에 있는데 학생들이 막 뛰어가고 ~~~어떤 친구는 천천히 어떤 친구는 세월아 가^^^라하고 글구 재미있는건 반만 뛰고 반은 걸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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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인데 향이 ~~~~
내친구가 어제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초청 받아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구연으로 들려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화구연 했다고 ~~~ 수고했다고~~~^^♡ 버섯을 주었다고 해요. 오늘 저에게 잠깐 보자고 하더니, 느타리버섯을 한봉지 주네요. 근데 평소 보던 느타리버섯이 아니고 누런 느타리버섯인데♡♡♡ 향기가 장난아니예요. 첨 보는 느타리 같아요. 저보고 다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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