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배운지 6개월 지나고, 7개월을 쉬다가 다시 수영 시작.
첨엔 엉망이더니 한 이틀 하니까 그래도 배운게 생각난다. 코치쌤이 오리발을 가져오라해서 오리발을 수영장에서 구매하려 했더니 발에 맞는게 없다.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사라 해서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물건이 와서 신어 봤더니 발에 도대체 들어 가질 않는다.
으이구 실패.
택배비만 날렸네요.
다시 취소 ~~~~반품 하고, 오늘 이마트에서 득템했어요.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