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생태계가 생태계답게 돌아가는 데는 다양성이 필수입니다. 생명체가 번식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자신을 복제 또는 분할해가면서 개체수를 늘리거나, 세대를 거듭하며 유전자를 대물림 하거나. 인간은 유전자를 대물림합니다. 암수 유전자가 결합하고, 아주 일부가 랜덤 조합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비슷하나 조금은 다른 개체가 탄생합니다. 가끔 종의 혁신이

연어입니다. 스팀페스트의 흥분이 가라앉고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간 분위기입니다. 간간이 연락을 주는 친구들도 있으니 인연은 이어가면 될 일입니다. 저는 틈틈이 기록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내년 내후년 스팀페스트 참가자들에게 도움도 되어야 하고 추이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의 역사가 되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기록을 통해 지난 스팀페스트 행사를 엿볼 수

연어입니다. I'm a Slamon.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3)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연어입니다.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3)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4)

연어입니다. 방금 @cjsdns 천운님께서 스팀짱에 올려두신 포스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왜 proxy.token에 왜 proxy했는가? 스팀페스트 발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홍보로도 사용하고자 정리하고 있는데, 때마침 프록시토큰 계정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려 하는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천운님과 함께 시간을 하면서 직접 투표든 프록시든 증인

연어입니다.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3) ■ Result of SCT community and others. SCT를 포함한

연어입니다. 제 발표를 절반 정도는 정리한 것 같습니다. 아래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3회 정도 더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연어입니다.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2) ■ The second story, SCT community 두 번째 이야기, SCT 커뮤니티 The second one, about @sct.jac. It's about

연어입니다.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1) ■ Korean community At the same time, I was in Korean community. Korean community was very small village at first. We had no members. Most of all,

연어입니다. ■ Do you believe the future of Steemit? 스팀잇의 미래를 믿으시나요? It's my honor to be here and meet you from all over the world. And thank you for giving me a chance to introduce myself, my community, and

연어입니다. 스팀페스트 참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야 할 일만 남았네요. 앞으로 몇 번에 걸쳐 스팀페스트 참가 전후로 느낀 바는 물론, 성과와 아쉬움, 겪었던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발표자의 한 명으로서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들을 정리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커뮤니티

연어입니다. 모바일폰으로 글쓰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계속 뭔가 하고 있게 되어 쉽지가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일정은 끝났습니다. 이제 팀원들과 3일간의 성과와 반성할 부분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많은 성과와 이야기들을 갖고 갑니다. 느끼는 바도 많고요. 저는 하루 먼저 돌아가니 한국에 들어가는대로 하나씩 내용들을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再见。

연어입니다. 분위기가 정점을 지난듯하여 조용히 사교장을 빠져나와 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이번 스팀페스트 참가 규모는 150명입니다. 예년에 비해 많은 인원인건지는 나중에 살펴보겠습니다! 20191106_201449.jpg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한국인 참가자 5명 일본인 참가자 8~9명 중국인 참가자 5~6명 말레이시아 참가자 11명 정도로 파악됩니다.

연어입니다. 20분 후인 저녁8시에 스팀페스트 첫 만남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드링킹 시간이죠. 스팀페스트 앱을 보면, 우측 아래 사람 모양새의 connect가 보입니다. 그걸 누른 후, 이름표를 QR스캔하면 상대방의 스팀잇 계정이 등록됩니다. 명함이 없더라도 상대방을 등록해 둘 수 있죠. 꽤 좋은 기능입니다. CN 커뮤니티에서 꽤 참석을 해주고 있네요. 그

연어입니다. 방콕 시간 새벽 3시, 한국 시간 새벽 5시군요. 비행기에서도 그렇고 숙소에 들어와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후엔 나머지 일행들과 합류하여 스팀페스트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전 세계에서 온 스팀잇 이웃들과 본격적인 조우가 시작되죠. 방콕으로 오는 길에 천운님께서 영어가 약해서 걱정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세계 이웃들에게 해주고픈

연어입니다. 스팀페스트 개최 장소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주최자가 @roelandp씨이며, 스팀페스트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봐서는 네덜란드 국적인 것 같습니다. 쇼맨십이 아주 강하고 사교적인 성격의 인물이군요. ■ 개최지 방콕에서의 유의점 @roelandp씨가 스팀페스트 참가자에게 따로 메일을 보내주기도 했지만 자신의 포스팅을

연어입니다. 어떤 이유든 스팀페스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면 쭉쭉 질러야죠? 이제 필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모두 빨리 예약할수록 비용면에서 유리합니다. 비행기표 숙박 해결 스팀페스트 참가 티켓 숙박의 경우 행사가 열리는 호텔을 1순위로 추천하긴 합니다. 스팀페스트 참가자라고 해서 특별한 프로모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행사장에 바로 들락거릴 수 있을테니

연어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스팀페스트 스피커 신청이 되어 부산해졌습니다. 일전에 몇몇 분이 스팀페스트에 참가하셨지만 요새 한국 커뮤니티에서 보기 힘든 분들이 된지 오래입니다. 참가 노하우가 전수되고 누적 발전되어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나마 방콕이 아시아 지역이고 여러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 부담은 덜한데 행사는 또 행사니까요. 그래서 스팀페스트를 전후로

연어입니다. 스팀페스트 참가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생각 외로 준비할 것들이 좀 있어 부산을 떨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 차례의 스팀페스트에 참가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곳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조각조각 올라가 있는 유투브 영상으로 대략의 분위기를 짐작하고 있네요. Fest란 단어가 말해주듯 일반적인 컨퍼런스 보다는 좀 더 자유분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