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mteo

드디어 마지막날 마지막 날은 1인칭 주인공시점 :)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일어났다 숙소에서 밖을 보기 힘들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다행히 날이 좋았다 좋아, 오늘은 자전거 여행! 하타고텐진은 자전거 빌리는데 1일 1000엔 저렴한가 비싼가 생각했을때 보통인듯 자전거가 두대뿐인데 선착순이다 이미 내 앞에 한명이 초록색을 빌렸다 내가 타고싶었는데 .........

안녕하세요 :0 둘째날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당일치기로 !! 후쿠오카에 오기로 한 날이예요 제가 늘 생각하는건데 .. 제친구들도 저정도 아니 저보다 심한듯... 친구들 혼자 여행다니기 고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카이 방콕 일본 등등 다 혼자다녀여 ... 그냥 언제언제 갈껀데 갈래? 했는데 시간안되면 혼자가는

안녕하세요 :) 너무나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ㅠㅠ 오랜만에 시작하려니 낯가림(?) 현상이 살짝 ㅎㅎ 3월에 다녀온 여행기를 시작으로 다시 열심히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에 조금 늦은 아침출발 비행기라서 여유부리며 일어났어요 그래봐짜 6시 기상이였지만 ㅋㅋㅋ 매번 새벽 비행기로 밤새고 갔던거보다야 괜찮죠? 이번여행도 역시나 혼자입니다 .....헿 아침 10시30분

청춘 안녕하세요 :) 도쿄여행중 에노시마섬 다리위를 건널때 해변에서 사진찍는 학생들이 있어서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바라보다가 좋은타이밍에 이쁜사진을 찍게되어서 제가 제일 아끼는 사진들이예요 그 당시 다리위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었는데 다 같은 마음이지 않았나 싶어요 :) 일본 청춘영화 스틸컷 같은 이 세장에 사진으로 응모해봅니다 ^^ [응모 : 여행

아 너무오랜만에 글을써봅니다 사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정리해야할게 많았던 시기라 다른곳에 마음쓸 여유가 없었어요. 하고싶었던 일이였지만 내 능력을 실감했던 순간이였고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는 시기였습니다 (웃음)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SNS도 스팀잇도 오랜만에 오게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 저는 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사 사역을 하고있기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이런 식빵.... 같은 마음 왜 엄마랑은 친해질수없을까 매번 고민하는데 결론은 늘 너무 다르다 라는 것 엄마가 살아온 세월과 세상 내가 살아온 세월과 세상은 정말 다르다 엄마는 10원이라도 아끼고 저축해서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수있었지만 지금은 티끌모으면 큰티끌이 되는정도라는거 물론 저축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생각하는것 만큼 저축으로 그만큼 아낀다고 해서

형들 안녕? 마지막 이야기가 조금 늦어졌네 ! 사실 마지막날은 낮비행기라서 크게 어딜가지는 못했어 후쿠오카는 크지않아서 사실 그 주변만 봐도 될정도라 ㅎㅎ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는 체크인이 조금 빠른 아침10시야 다행히도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보관했어 마지막날 아침은 비가 내렸지 가고싶던 카페가 11시 오픈이였는데 30분정도가 남은거야

형들 안녕 다음이야기 조금 빠르게 돌아왔어 ㅋㅋㅋ 둘째날 첫일정은 온천이야 텐진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갈수있는 온천이 있거든! 짐을챙겨서 셔틀버스가 온다는 장소로 갔어 후쿠오카 일본은행 앞인데 내가 너무 일찍온거이찌ㅋㅋ 바로 옆에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모닝커피를 하고 차시간에 맞춰서 탑승했어 버스에 3명빼고 모두 한국인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모츠쇼 다이묘하나레 博多もつ将 大名離れ 후쿠오카는 모츠나베로 유명하죠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텐진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다이묘는 편집샵이나 맛집 또는 커피집이 있는 상수같은곳이예요 :) 이곳에 하카타모츠쇼가 있습니다 저녁6시 오픈이라서 저는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아직은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같아요 저 빼고는 전부 일본인분들이였는데

형들 오랜만이야 그동안 살짝 무기력이 지배하는 시기가 왔었어 ㅋㅋㅋ 그걸 극복하고 휴식차 후쿠오카를 다녀와찌이 다시 형들이랑 소통하며 스팀잇 하고싶어 >< 반겨주는거지? 히히 난 후쿠오카는 처음이야 매번 일본은 새벽비행기로만 가봤는데 처음으로 낮시간대 비행기를 타봤어 여유롭고 좋더라구우 분명 이번 여행에 내 목표는 백팩 하나였는데 ... 그럴리가

형들안녕? 저번에 못받아서 나 너무 슬프지만 괜찮아 사실 이거 좀 자기만족으로 하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형들 자꾸 나 언제하냐고 독촉하는데...... 나 즌쯔 노래 열!!심!!히!!!!부르는 스타일이란말야 교회 중창단 할때도 립싱크로 유명했는데 내가 노래를 불러서 올릴줄이야 ㅋ 아마 흑역사로 남을 게시물이지만 괜찮아 (훗) 이시대에 애환을 노래해봤어

형들 안녕? 형들로 시작하는 여행이야 대충 감이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오사카 당일치기를 다녀왔어. 10월에 다녀온 오사카여행에서 도매매장을 다녀왔었는데 거기 캐릭터 상품들이 괜찮아서 정식 회원증도 만들겸 물건도 사올겸 간거였어 난 일본 갈때마다 밤을새고 가는데(대부분 아침비행기로 가서 첫차를 타고 공항을가야하거든) 이번에도 밤새고 출발했어 .하루에

정신없는 요즘 회사를 그만둔지 벌써 2달이 되었네요 . 3년가까이 다니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싶은일은 한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역시 고정수입은 무시할수가 없으니까요 (웃음) 블로그로 작게 마켓만 운영하다가 최근에 스토어팜을 오픈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소소하게 제작하고 싶었던것들이 마구 떠오르더라구요 >< 스팀잇은 컴퓨터 잘하시는분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해외로 또는 국내로 멀리 나가는것도 좋지만 가까운곳에 힐링하는 여행도 좋은거같아요:) 제가 가는 코스는 라이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있지만 모르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코스라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 팔당역 저희집에서 팔당역은 그리 멀지 않기때문에 중앙선을

닥밭골 벽화마을 안녕하세요 :) 부산에 택시아저씨도 모르는 마을을 소개합니다 ㅋㅋㅋ 부산에서 택시타고 말씀드렸더니 모르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주소를 찍고 갔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사실 2년전에 다녀왔던거라 지금은 유명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한번 올려봐요>< 부산에 벽화마을이다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곳이 감천마을이죠 거긴 이미 사람도 너무

오사카와 도쿄의 마지막이야기 형들 다들 감기조심해 ~~~ 첫마디가 감기조심해인 이유는 내가 지금 미치겠거든 ㅠㅠ 독감주사 꼭 맞아 열있으면 못맞으니까 미리 맞아 ㅠㅠㅠㅠㅠ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를 하려구해 사실 도쿄에서는 3일을 있었는데 둘째날과 마지막날 내용이 길지가 않아서 같이 써보려구해 도쿄에서는 닛포리에만 있었어 저번 여행에서 닛포리가 너무좋아서

「  DAY 1 - 일본엄마와 제국호텔 」 |Imperial Hotel Tokyo, sky lounge , star bar ginza | 형들 안녕?ㅋㅋ 제목이 뭔가 싶지 ㅋㅋㅋ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7월 도쿄여행에서 만났던 할머니가 있어 . 사실 67세에 정정해서 할머니는,,,,라기보다 미에코상 이라고 할께 ㅋㅋㅋ 7월여행 후 편지와 LINE, 택배등으로

형들 나야 샘터 (찡긋) 날씨가 증말 오지게 춥다 ^^ 다들 감기안걸렸어? 나는 감기걸려서 몇일째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아 독감주사 맞아야하는데 일본간다고 안맞았더니 어쩜이렇게 바로걸리는지 원 ^^^^^^ 다들 걸리기전에 미리 맞아야해 지금 독감 엄청 심하다고 하니까 우리 횽들 소중하자나?♥ 이번글은 글이 좀 많아 초반부터 눈물나는 일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형   들   안   녕? 오늘 살짝 정신나간컨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나는 코노가수다! 라는 콘테츠가 생겨서 도전해볼까해 참가하고싶은 횽들은 @newbijohn 님 글을 정독하고 도전해봐! ㅋㅋㅋ 나는 어언 솔로 3년차야 이젠 뭐 언제 연애했는지 기억도 안나 ㅋㅋ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없었으니까 가장 눈물나는 시기? 하지만 난

2018GMF♥ 안녕하세요 :) 지난 주말 매년 열리는 GMF♥ 에 다녀왔어요! 가을에 하는건 GMF 봄에 하는건 뷰민라(뷰리풀민트페스티발) 이예용 저는 매년 봄과 가을에 시간이 된다면 최대한 가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방이동에 있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스테이지는 4개가 있고 타임테이블에 따라 나오는 가수가 달라서 원하는 가수음악을 들을수있어요:) 처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