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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yeo
woolnyeo
울녀의 목공, 클라이밍, 그리고 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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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분당)
Februar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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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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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벤트)여름에만 느낄수 있는 작은 시원함~ ^^;
다들 더운건 온국민이 아니깐 더이상 얘기할것도 없겠죠??? 덥다~ 덥다~! 하면 더 더운건 더 잘 아시겠구요.... ㅎ (더가 더더더더더~~~~~ 덥게 느껴지네요 ㅋ) 그래서 여름에만 느낄수있는 작은 시원함을 찾아봤으면 합니다. 제 댓글에 무더위에 찾을수있는 시원함을 사진 한장으로 포스팅하신 내용과 함께 간략히 적어주신분은 찾아뵙고 풀보팅을 ㅎㅎㅎ 아래 내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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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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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벤트) 여름에만 느낄수 있는 작은 시원함~!
울나미님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제목 : 여름날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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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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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들다-#37
안녕하세요~@orange5008 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몸도 안좋고 이런저런 핑계로 결석이 많았네요^^;; 친구의 두달살이가 끝나기 전 마지막 점심을 먹었어요~아주미는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 텃밭의 재료들로 건강한 집밥 한상을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주말휴무) 테이블 5개 정도의 자그마한 곳이예요~!! 싱그러움 가득한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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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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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저녁하늘이 좋네요~
3334353637~38!!!!!! 불볕.... 매일 경신되는 온도...ㅎㅎㅎ 여름이 나 여름이라고 매일 매일 부르짖네요^^;; 울녀님이 매번 "당신은 여름이 이래도 겨울보다 좋아???" 라고 물어보면~ "ㅇㅇ 그래도 난 여름이 겨울보다 좋아~"라고 매번 똑같이 답하지만... 그 말을 할수있는 시간대는 딱 이맘때...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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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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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폭염에 간 기차마을 1
이미지를 제작해주신 @weee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폭염에 간 기차마을 1 2018년 7월15일 곡성 기차마을 방문기 1 골방입니다. 몇 일 동안 땡볕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일처리를 했더니 지쳐서 글을 못썼네요. 지난 주말에 사실은 힘들었지만 아들을 위해 기차마을로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주차장에 내려서 기념사진 찍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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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ami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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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초복?!?! 진리의 모란 <대왕삼계탕> ㄱㄱㄱ
이번주는 <초복>이 있는 날입니다. 네 맞습니다~ 초복엔 <삼계탕>이죠~ ^^; 날이 무덥고 기력이 약해질 시기엔 삼계탕이 머니머니해도 삼계탕이죠~ 성남 모란의 이곳 대왕삼계탕은 모란역 8번 출구에서 나와서 안경집 뒷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허름한 정말 허름한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저도 사실 장모님이 여기 삼계탕이 정말 맛있다고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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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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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보는 풍경...
걸으며 보는 하늘... 그리고 구름... 숲속에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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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니... 보이는것들...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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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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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 아주 바쁘고 일이 많은 어느 주말 :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이미지를 제작해주신 @weee작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바쁘고 일이 많은 어느 주말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주말에 또 형과 사촌동생 둘에게 헬프를 요청했습니다. 전에 태풍에 날라간 잡초매트를 복구 및 보강 작업이죠. 매일 아침마다 제가 조금씩 복구는 했으나 전체 보수도 해야하기 때문에 빨리하고 다른 주변 일을 할려고 했습니다. 금요일 저녘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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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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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곳이 영장산??? 매지봉은???
저희 집 뒷에는 [영장산]이라는 뒷산 치고는 큰산이 있습니다. 이사온지 10여년이지만, 등산다운 등산은 별로 안하다가 요즘 다이어트에 필 받으신 울녀님과 함께 가벼운(?)마음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은매지봉이라고 2번째 봉우리를 매번 찍고 내려오다가~ 매지봉을 오늘은 꼭 다녀와보자 굳은 마음을 가지고 오전 11시정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등반 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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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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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Tasteem] 모밀국수 면빨은 이곳~! <그집>
[그집] 모밀국수가 생각나면 갈수 밖에 없는 그집입니다... 이곳을 알게된건 수내역 롯데백화점 앞을 가면 항상 줄을 서서 먹길래 너무 궁금해서 먹게된지 어언 6~7년쯤 된것 같네요... 모밀국수가 육수말고 면발에서 아~ 이게 맛있는 모밀집이구나~~ 라는걸 알게 해준 그집입니다^^ 식사시간대에 웨이팅은 무조건! 이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입니다. 기본 2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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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ksquf12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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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벼리의 muksteem - “아...또...명동게장"편
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 둘째 한껄이의 첫 등원날 출근 전 @hanmily님과 데이트를 했습니다ㅋ 정말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더라구요ㅋㅋ옆에 한껄이가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겠죠???ㅋ 그래서 무엇을 먹고 싶냐 물으니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게장!!!!!!!!"이라 하더라구요...😓(아.....질린다...게장...) 그리하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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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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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야기] 태풍 덕에 일이 늘어났네: 고맙다 이녀석아! ㅠㅠ
태풍 덕에 일이 늘어났네: 고맙다 이녀석아! ㅠㅠ 아침에 멍멍이 밥주러 올라갔더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네요 어제도 날려서 비맞아가며 복구해놨는데 오늘은 위아래 밭 모두 날라다니네요. ㅠㅜ 베리가 있는 아래는 아침에 열심히 복구하고 왔지만 위에 밭은 못하고 두고와서 하루종일 신경 쓰이는군요 날이 너무 더워 아침인데도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혹시 순천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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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니 보이는것들...
얼마전 울나미님의 송곳같은 한마디에 팔을 걷어붙이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얼굴이 촌스러워보여~~~~ ^^;;" 네... 그렇습니다. 정말 정말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었습니다. 다른 어떤말보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편한테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살이 찌면서 얼굴이 넘 통통해졌나봐여..살빼란말대신 촌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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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나무의 조화~
작년 여름에 요긴히 들고 다녔던 뜨게 가방이 있었어요. 나름 이쁘게 들고 다녔는데...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보자싶어 울나미님의 도움을 받아 풀고 또 풀어 새실을 준비했습니다. 그러고도 몇번을 떳다 풀럿다를 반복했습니다. 있는실안에서 만들어야하기에 크기 조절하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그래도 고생끝에 작업의 반은 완성이 됐습니다. 솜씨좋은 지인이 준 장식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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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나는 내 안의 수많은 자아들과 살아가고 있다 겹겹이 문을 닫고 꼭꼭 숨어버린 그들을 가끔 만나야만 할 때가 있다 그 중 하나의 나는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를 아주 깊숙한 곳에 머리칼 하나를 내밀고 있었다 살랑살랑 흩날리는 그 머리칼을 발견했을 때 나는 사나운 파도와 맞서야만 했다 ‘너는 누구니...?’ 몇 번이나 그를 피해간 것일까 아니..피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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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꽃~~
집근처 빵집에 들러 커피한잔을 사서 나오는데.. 예쁜 화초들이 눈길을 잡네요~^^ 쥔장이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곳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예요. 커피만 사서 나오느라 실내 사진을 못 찍었는데.. 소소하게 소품도 갖다놓고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더라고요. 담엔 실내도 함 담아보려구요~ 밤늦도록 비가 계속 내리네요. 이렇게 잔잔한 빗소리 들으며 잠드는 밤이 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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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도 좋아~~~ ^^*
울나미님과 청주에 점심식사 자리가 있어서 다녀오고~ 둘다 소화도 시킬겸 탄천에 잠시 들렸습니다. 어찌나 야무지게 먹었는지... 그냥 집에 가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울나미님이 꼭 갔으면 하기에 고고~~ 청주는 햇빛이 쨍쨍하던대... 분당은 날씨가 비가 오려는지 햇님이 가려져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이매고등학교가는길에서 탄천으로 내려가는 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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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늘도 난 아무 잘못 없이 맞았다. 나치의 자식이라는 이유로...(디스이즈게임) 읽고...
해당 포스트는 네이버에 게시된 디스이즈게임에서 작성하신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원문 : )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My child Lebensborn) 이런 게임이 있다는건 정말 위 포스트를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대 이 포스트를 보게된 시점이 우연찮게 얼마전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왔을때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맞아떨어져서 발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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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다녀오고...
지난 5/13 일요일... 울나미님과 집에서 쉬다가 늦은 오후 3시경 집을 나섰습니다. 저희 집에서 성남 시청이 바로 근처라 지나가는대 차들이 쭈욱~~~ 늘어서 있더라구요... 먼가 싶어서 갔더니~ 시청 앞 광장에서 [ 제7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7회면... 최소 7년전부터 하던 행사라는건대;;; 일단 가보니깐 몇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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