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빵집에 들러 커피한잔을 사서 나오는데.. 예쁜 화초들이 눈길을 잡네요~^^
쥔장이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곳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곳이예요. 커피만 사서 나오느라 실내 사진을 못 찍었는데.. 소소하게 소품도 갖다놓고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더라고요. 담엔 실내도 함 담아보려구요~
밤늦도록 비가 계속 내리네요. 이렇게 잔잔한 빗소리 들으며 잠드는 밤이 넘 좋은것 같아요. 스티미언님들도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