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m

안녕하세요, 지옥에서 돌아온 usiM (우심)입니다.마지막글이 9개월전이네요. 더 오래됐을 줄 알았는데 ㅎㅎ 다시 돌아오니 전보다 훨신 커진 규모에 감탄도 하고 여러가지로 감회가 새롭네요. 뉴비가 된 기분이에요 ㅎㅎ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하셨던 분들도 지금 계신분들도돌아온 뉴비로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서브컬쳐하며 인생을 열심히 즐기고

안녕하세요, 그저께 일본에 갔다가 돌아온 우심(usiM)입니다. 하하하하 그릴건 많고, 쓸것도 많은데 정리하기 귀찮으니 예전에 찍었던 코스프레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사진속의 모델은 제가 아니라 중국인 친구 '멍텐'과 '유츠키' 입니다. 아, 그전에 어떤 코스프레인지 설명을 해드려야게 겠네요. LOVE LIVE! ~school idol project~ (처음보시면

어그로성 타이틀 죄송합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 자랑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자랑할거에요. 홍낄낄 I am sorry for the strange title. :) But I wanted to show off my puppy. I will continue to boast about him. (LOL) 강아지의 이름은 '라떼'입니다. 중성화한 남자아이에요~

안녕하세요! 점심 시간이 꽤 지났네요! 저는 오늘도 정형외과 치료를 위해 상현역에 다녀왔습니다! 아, 그전에 병원을 다녀오기전 아침에 간만에 강아지 '라떼'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라떼 (6~7개월) 아침일찍 라떼와 비슷한 또래인 '토리'라는 강아지 가족분들이 같이 산책시키자고 연락을 주셨었거든요!그래서 부랴부랴 일어나서 옷입고 토리네와

안녕하세요! 우심입니다! 현재 제가 사는곳은 광교인데요. 여기가 신도시이고 땅값만 비싸지 사실 놀거없고 먹을데 없고 별거없고 살기싫고... 한 곳이에요. 그래서 보통 이근처에서는 뭔가를 사먹지 않고 놀지도 않고 강남을 가거나 서울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어제 상현역 근처를 갔다가 너무 괜찮은데를 발견해서 감동먹고 저도 한 번 먹스팀..까진 아니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큰 곤혹을 치렀던 우심입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열받고, 아직 잡히지도 않은 사실에 한 번 더 열받지만 오늘 받은 사진때문에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헤헤헤헿 어떤사진? 바로 9월 1일 서울숲에서 코스프레 했던 촬영물이 메일로 도착했습니다. 간만에 한 코스프레라 잘 찍혔을까 걱정했는데 사진사분 캐리로 엄청 잘나왔더군요. 하하하하 아,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저는 방금전 매우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도촬'을 당했으며 경찰에 신고해 진술서를 쓰고 경찰차를 타고 집에 귀가했습니다. 2017년 9월 5일 오전 12시 38분경 저는 신분당선 상현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허벅지에 핸드폰 감촉이 느껴져서 바로 뒤를 돌아봤습니다. 하얀셔츠를 입고

와 드디어 다 마쳤네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재미업ㅁㅅ지만... @tonesquare 님과 재밌게 처음만난 것 치곤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전화 링크 ( ) - 1편 ( - 2편) ※이 만화는 90%의 허위사실과 왜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셋이서 신나게 오락실에서 놀았습니다.

안녕하세요! usiM 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촬영을 다녀오느라 만화를 못그렸습니다 하하하하! 만화를 기대하셨다면 안타깝게 됐습니다! 까르륵! ▲오늘 한 코스프레 메이크업. ▲????? 저 혼자 사라질 것 같아요... 작업은 '휴대폰사진가'라는 사진사분과 함께 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알게 된 사진사분인데요! 제가 꽤나 오랫동안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하하하... 내일 계속 이라고 해놓고 다음달이 되어서야 그다음분량을 올리는 저를 매우 비난해주세여...나쁜우심..못된우심... 근황과 변명을 말하자면 죽지못해 살아 있습니다... 요 근사이 저에게 너무 개인적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떨어지지않는 기침감기로 인해 엄청 힘든 한달 이었던것 같네요. ㅜㅜ..털어놓으면

지난 22일 토요일 대학동기가 부스냈다고해서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때마침 @tonesquare 님께서 트위터 DM을 주셔서 갑작스레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할겸 한번 그 이야기를 가볍게 4컷 만화로 발로 그려보았습니다. ※이 만화는 90%의 허위사실과 왜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톤스퀘어님 사진을 못봤던지라...여자분이신줄알고 카톡을

안녕하세요, 서브컬쳐를 소소하게 즐기며 살고있는 usiM 입니다. 제가 스팀잇을 하며 여태 한번도 자세히 얘기를 꺼내지 않은 제 취미 컨텐츠가 있는데 바로 '코스프레' 입니다. 사실 이 주제를 꺼내기에는 굉장히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의 코스프레나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나쁜편이거든요. 스티머분들중에서도 적든 많든 어쨌든 편견을 가지고 계실

경고. 이 글은 신체노출은 없지만 당신이 후방주의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스크롤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Warning. This posting does not have any body exposure, but you may need a NSFW. If you don't want to, please don't scroll down. ※사진 보시기전에

Hi! As you know, read my friends's(@lhamed) posting, I blew up interview. So I have to complete Plan B now, but I feel bad. hahahahahaha... These days I feel depressed because of various problems. T.T

※ 이 글은 당신의 눈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모니터를 파괴하세요. ※ This posting can be harmful to your eyes.If you don't want to, destroy your monitor. SNS는 잘 안하는데, 사진 잘나왔다고 동네방네 자랑은 하고 싶고... 원한다면 누구나 모델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안녕하세요! 언제나 제멋대로 낙천적으로 살고있는 usiM 입니다. Hi! I am usiM. always living in a happy-go-lucky way. 오늘은 저에게 도착한 나쁜소식과 좋은소식을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하지마 Today, I will share my bad news and good news with you. Don't do that.

안녕하세요, usiM 입니다. 엄청 정성들인 자기소개 이후 오랜만이네요... 죄송합니다. 먹고사느라 바빴습니다... 꽤 오래 지났지만 같이 개발하는 @lhamed 이 친구의 글을 읽고 억울해서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전작 그래픽과 리메이크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전작 '드래곤 키우기 demo' 의 드래곤들 초기작 드래곤키우기 demo의 드래곤의 일부 입니다.

▲ 2016년 2월에 그린 '퍼리 레이무' (furry reimu) 입니다.현재 제 프로필 사진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usim 입니다. 첫 글이 소개글이긴 했는데 너무 급하게 쓰고 저라는 사람을 다 표현 못한 것 같아서 한 번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사실 할 줄 아는건 없는데 좋아하는게 워낙 많아서 한 번 정리도 해볼겸, 솔직하게 저 자신을 알려봅니다.

안녕하세요, usiM입니다. 저는 원래 개발자 친구( @lhamed)와 단 둘이서 게임을 만들고 있었는데요. 단 둘이서는 역시 시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팀원 2명을 영입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과정에서 게임잼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첫 게임잼이라 엄청 의미 있는 작업이었어요~ 팀원 추가의 이유 사실 팀원 추가의 이유는 둘 다 아마추어라서 도움이 필요하기도

첫글이라 쑥스럽네요.ㅎㅎ 저는 인디게임 '드래곤 키우기'에서 모든 컨셉,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개발자 친구(@lhamed)와 같이(라고 쓰고 고생시키며라고 읽는다) 만들고 있고 대강 이런거 그리고 있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주변에서 응원해주셔서 힘내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