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army

스팀 아더

리플 이오스 비트코인캐시

작년 말까지 코인시장 전체 가격이 폭락 하면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 이오스의 거래량이 폭등 하는 것을 보고 바닥이 아닌가란 생각에 스팀을 306원에 소액 들어가봤습니다 (이더리움 주봉차트) 주봉 차트에서 작년 상승 때 거래량 보다 12월 거래량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기술적 분석에서 바닥을 확인하는 여러 신호 중 그 하나로 판단하는게 거래량인데

한국조폐공사에서 블록체인 연구원을 모집 합니다 그동안 미국의 대형 은행들도 언론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의견을 내비쳤지만 내부적으론 연구를 거듭하고 금융권 안으로 들이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 블록체인이 가격대로는 많이 떨어졌지만 활용 범위는 점점 더 늘어나네요 가격은 폭락해도 시장이 사라지지만 않으면 전고점을 넘긴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부지런히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상화폐 폐쇄를 목표로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했다가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이미 거래를 엄벌하는 법안까지 마련 했다는 취재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제1조 법안 목적 "자본시장의 공정성 신뢰성 확립" 구체적 조항 “누구든지 가상증표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해서는 아니 된다” “누구든지 가상증표

최초 가입시 임대 받는 스팀파워(괄호속금액)가 27이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줄어 있어서 이게 뭔일인가 하고 찾아보니, 스팀파워가 늘어나거나 활동기간이 오래되면 회수해 간다고 몇몇 포스트에 나와 있는 것을 봤는데요, 제가 다른 분들을 보니 저보다 오래 활동하고 스팀파워도 훨씬 많은데도 초기 임대금액이 저보다 큰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분들 지갑히스토리를

스팀생활을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도와줄 수 있는 스팀 관련 사이트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더라구요! 스팀Tools( 100여 개 이상의 스팀 관련 사이트(App)들을 보기쉽게 정리해놓은 사이트입니다. 스팀D( 보팅파워, Bandwidth Remaining(잔여용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큐레이션 보상 배분율 등 스팀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거의

고등학생 때 타지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친구들과의 낯선 분위기를 극복 하려고 일부러 책방에서 책 한 권씩 빌려 쉬는시간에 읽게 되면서 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 했습니다. 매번 책을 돈 주고 살 여유도 없고 해서 그 시절 동네 마다 있는 책대여점에서 빌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영도 「퓨처워커」 처음은 그 당시 엄청나게 유행했던 판타지소설로 시작 했습니다.

잠이 안 와서 코인들 그래프를 보던 중 모양새가 아주 좋은 차트를 발견 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봅니다. 상장시기가 2016년 2월인데 거의 딱 1년간 횡보 횡보 하다가 2017년 3월 급격하게 솟은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거의 완전한 계단을 만든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중간중간 하루 중 단타성 급등을 한거 말고는 아래로는 급락을 주지 않은 것으로

스팀이 상당히 오른거에 비해 스팀달러가 지지부진 한게 아닌가 해서 살펴봤습니다. 차트만 보고 평가해 봅니다. 우선 25000원선까지 뚫고 상당히 내린거로 볼 수 있겠지만 급락 후 계속적으로 끌어 올리는 모습이 숨고르기 정도로 봐도 무방 한듯 한데요. 거래량이 줄면서 13000원대에서 수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만간 상승이냐 하락이냐라는 방향을

[KR][EN][CH]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choiseokhyun (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Fifth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choiseokhyun 提名我參加這個比賽:)有興趣的朋友們都可以參加哦！

안녕하세요! @steemarmy입니다. 이번에는 외국 락밴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2000년대 초반 핀란드의 대표적인 그룹으로 얼터너티브 락과 고딕을 표방 한 'HIM' 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락음악 제2의 전성시대라 할 만큼 하드코어,얼터너티브,뉴메탈 등 새로운 씬의 등장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였는데요. 그 중에서 지금 들어도 아주 좋을

태초엔 아무도 없었다. 음악 뿐이었다. 첫째 날 신은 태양을 만들었다. 그 다음엔 땅을 만들었다. 둘째 날 신은 바다를 만들었다. 셋째 날 신은 레코드를 만들었다. 넷째 날 신은 텔레비전을 만들었다. 다섯째 날 신은 풀을 만들었다. 여섯째 날 신은 인간을 만들었다. 신은 일요일엔 쉬었다. 그게 일곱째 날이었다. 제8요일...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1996년도에

My genetic testing came back in the mail today. I found out that I'm Korean!?!? Now I have to start life all over again, after all these years as an Asian man. All these years I thought that I was Itali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양자 역학적 현상에 의해서 제가 사면 내립니다. 아까 살까말까 망설이다 약간 내리는것을 보고 안도를 해 버렸죠. 그랬더니 오르더군요. 저와 연이 아닌 모양입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아수라]는 조지 아카야마의 만화 원작 아수라를 바탕으로 2012년 개봉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1970년 만화원작은 일본 내에서도 발매금지까지 갔었던 작품으로 어린 아이가 인육을 먹는등 실사 영화로는 도저히 생각도 못할 원작을 애니메이션화 해 화재였던 작품이다. 영화는 15세기 전국적인 흉년과 대화재로 기근에 허덕이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태어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