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army

이 정권은 어디까지 갈런지 다른나라 사람을 왜 굳이 우리가

예전 반공교육을 비판 하면서 똑같이 반일교육에 혈안이 된거로밖에 안 보이네요

전정부에서 만들었던 규제프리존법 이름만 바꿔서 자기꺼인양

사회주의자들과 이슬람의 합작 적의 적은 아군

전국 미세먼지 13%가 포항 포스코에서 나온다더니 그쪽은 깨끗하네요

삼성이 우리나라에 기업 법인세 90%를 내고 있는데 삼성이 도망가면 안 망한다니요 대기업 낙수효과는 이미 군산의 gm철수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저출산으로 기업들도 이미 인력에 치중하지 않은 방법들을 모색 중이 하나둘 나오고 있죠 이제 대기업에서 공채를 하지 않고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서 상시채용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인력채용에 드는 인건비는 어디로 쓸까하니

바닥이라 생각

수소자동차에 들어가는 수소가 그렇게 만들어지는거였군요 태양광도 여러 문제가 나오던데 신재생에너지는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곧 한국도 그리 될텐데요 중국몽을 바라는 높은 분들 때문에

힘내세요

잘하고 있는게 하나라도 있다면,,, 자신이 대통령 되기 전에 주장했던 철학이나 말들대로 하고 있기는 한지,,,근데도 아직도 지지율이 50%니 60%니 하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개털에 한 보팅 갑니다

오우 실내가 잘 되어 있네요 어릴때 한창 롤러장 다니던 세대라ㅋㅋ 보니까 설렙니다

노브랜드는 사랑입니다

2013년도초부터 말까지 엄청난 상승 후 정확히 1년 하락후 6개월 횡보를 보이고 이후 꾸준히 상승한건데 2014년 초부터 2015년 초까지 그래프 하락 기울기보다 2018년초부터 지금까지 하락 기울기가 오히려 더 완만합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 중 작년초 가격이 최고치를 찍었을 때 거래량보다 지금 거래량이 더 많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후 전고가를

간만에 영화관 가서 돈 아깝단 생각 안 들었네요 1편,2편을 꼭 보고 재밌다고 생각 되는 분만 보는게 좋을 듯한 영화 갠적으로 3편을 너무 기다렸는데 반전에 반전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와서 바로 언브레이커블을 다시 봤는데 영화 초반에 문신 한 조직 어느 여자가 등장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람 ㅋㅋ

갠적으로 지금부터 300원~ 500원대 사이에서 매집 하는 시기로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더리움,비캐,이오스가 2018월초 최고가 때의 거래량을 훌쩍 넘겼기 때문에 이제 거의 바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freesteem화이팅

중요한건 가상화폐 자체의 가치가 흔들려서 기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회복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가치가 없어진게 아니니.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정부에서 이랬던 이슈들이 우습게 보일 때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