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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q
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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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arch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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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아닐지? #2] 0원으로 갖는 근자감
[1] 스터디 3회차를 지냈으니 스터디를 시작하고 5주가 지난 셈. 한 달이 넘는 시간동안 흥미를 잃지 않은 것으로도 본전치기는 했다. 어기적거리고 있지만..재밌다. 이번주 내내 복습할 짬이 없었던터라 오늘은 낮동안 스터디에 집중했다. 회계 기초에 대해 가벼운 영상 몇 개를 보고, 키움 HTS 가이드 영상 몇 편을 봤다. 가장 처음 본 영상은 단타거래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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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아닐지? #2] 사주팔자
주식 이론에 기반이 없어서 유투브나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주식 초보' 같은 키워드가 들어간 콘텐츠들을 마구잡이로 보고있다. 정보의 질을 따지기보다는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친해지려고 수시로 근처에 두는 연습이다. 공부하겠다는 의지나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아닌 그냥 트위터하던 시간을 이 쪽에서 보낸다는 정도. 가벼운 마음이다. 오늘은 단기투자 방식을 짧게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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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아닐지? #1] 주식 스터디 시작한 이야기
올해는 자본주의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있다. 뚜렷한 계기없이 생의 주기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그리로 이끌었다. 그 시작은 EBS 자본주의 다큐멘터리 5부작으로 금융 경제에 막 갑자기 관심이 생긴 사람이 어리버리하게 입문하기에 좋았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매일 봐온 일상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읽게 되는데 그것은 즐거운 일이다. 즐겁긴한데 혼자서 계속 재미붙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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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 스사모 7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스사모 7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 ━━━━━🔽━━━━━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내가 가장 자주 그리워하는 것. 냉장고 속 찬 수박이 7월보다 더 간절할 때가 있을까?? 한 통 사다 깍뚝썰어 냉장고 한 칸 잔뜩 쟁여두면 이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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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사진예술 :스사모 #< 7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Steemit 사진예술 : 스사모 #< 7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주제: 7월 달력에 어울리는 사진 대상: 모든 스티미언 당선작 보상: 1.현재 공지글 최종 SBD 보상액 분배 + alpha (1등 50%, 2등 30%, 3등 20%) 2.연말에 각월 1등 작품으로 달력제작 배부 예정 반드시 게시물에 #ssm-contest, #phot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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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
[ 모든 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 = 낭만에 대하여 = 감정에 과학적 이론을 들며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일’뿐’이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장황한 논리로 설명되는 것은 재미있지만, 어떤 것은 아무래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영역으로 남겨두고 싶다. 내가 간직한 감정과 기억이 바로 그 영역이다. 그것이 특별한 이유는 소중하다는 것 외엔 없는 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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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of Thailand》
= World of Photography Contest = │태국의 거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 처음 본 태국의 모습은 한 밤 중 방콕이었다. 가로수 불빛에 비친 열대나무의 붉은 실루엣만으로 타국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곧장 호텔로 향해서 여행지를 충분히 체감 할 시간은 없었지만, 마음만은 충분히 들뜬 채 호텔방에서 늦은 첫날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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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솔직후기 - 2주차
스팀잇 2주차 감상문입니다. 스팀잇 입문?을 앞두고 있거나, 초입에 들어선 분들에게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솔직후기라는 타이틀 역시 스팀잇 입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테크닉이 아닌 개인적인 관점과 경험을 통한 감상임을 알리고자 사용하였습니다. ━━━━━🔽━━━━━ 스팀잇 가입 가입신청은 2월쯤 했는데, 승인을 3월에 받았다. 정확한 기간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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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 EverDragons
= EverDragons = │Fuego and Terram in the night Fire속성의 Fuego는 환상적인 불빛을 볼 수 있는 밤을 가장 좋아합니다. │Fuego and Terram in the rain Eirth속성을 가진 Terram은 비 오는 날을 항상 기다립니다. 그때 만큼은 그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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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of Thailand》
= World of Photography Contest = │외국인은 영어로 써주었다. 현지어로 기념하고픈 외국인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나는 태국에서 태국요리를 처음 먹어본 행운아다. 서울에만 살아도 웬만한 세계요리는 모두 접할 수 있을텐데, 어찌나 견문이 좁았는지 그 유명한 팟타이똠냥꿍 한 번 먹어볼 생각을 안했다. 하지만 그 덕에 태국요리는 현지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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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of Thailand》
= World of Photography Contest = │Sampran Riverside 더운 나라는 석양빛도 더 짙은가? 내가 본 태국의 석양은 어느 것보다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손꼽아 기다렸던 두 번째 태국 여행에서 완벽한 석양빛을 만났다. 강물 아래로 다리를 내린 목조오두막의 모서리에 앉았다. 눈과 피부가 타는 듯했는데도 이상하게 그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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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Thailand》
= World of Photography Contest = │시리낏 왕비와 푸미폰 왕 태국을 대표하는 초상은 바로 왕의 모습이다. 내가 처음 태국을 방문했던 2015년은 푸미폰 왕의 집권기였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서민정치로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어 ‘아버지’로 불리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왕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존재였다. 들어가는 가게마다 모두 한 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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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사회인 준비 중인 '한큐'입니다.
소개하는 말 몇 주를 우유부단하다가 오늘은 반드시 한 줄 쓰겠다는 생각으로 결정한 문장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써본 것도 까막득한 일이되어 첫 글을 시작하는데에 세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낯선 자리에서 나를 소개할 때는 유야무야 모션그래픽디자이너라고 애정에도 없는 소리를 해왔습니다. 네, 저의 마지막 직업은 지난 2월까지 모션그래픽디자이너였습니다. 6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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