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구장창 생활하다가 꿈꾸듯 막연하게 유학을 시작해서 좌충우돌 배워나간 팁들을, 막 미국 유학을 시작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As a typical engineering student had lived in South Korea, I am going to share useful tips (I thought) for

안녕하세요 여러분, 옥자가 왔어요 ! 오늘은 유학생,연수생,워홀 학생들이 궁굼해할 영국의 생활비에 관해 알아볼텐데요. 이전 블로그에서 언급했듯이, 영국오면 나하나 부양하는데 드는 비용이 현실적으로 크게 다가와요. 요즘 한국물가도 많이 올라 지난번 한국방문했을때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사실 영국물가도 싼편은 아니지만 물품에 따라서 한국보다 싼것도 또 비싼 것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옥자예요 😁. 오늘은 공부에 관한 내용보다는 조금 밝은 블로그를 써보려해요 ! 바로바로 영국 문화즐기기 인데요! 영국에 와서 공부만 하다가면 영국에서 줄수있는 다른 즐거움은 체험해 볼수 없겠죠? 저는 이런 다양한 체험 을 적극 추천 합니다 🤗. 한국에서 영화 즐겨보시는 분들 많은데요. 제가 아는 많은 한국 분들이 새영화가 개봉할때마다 영화관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옥자예요😀. ​ 오늘은 유학생, 연수생들이 해외에서 닥치게될 예상치못한 일들을 블로그로 남겨 보려고해요. 대부분의 "해외에서 공부를 꿈꾸는 자"들은 자신이 꽃🌷길을 걸을것이라 예상해요. 외국인 친구들과 언어구애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며 브런치를 먹으며 낭만에 젖고 빨강머리앤에 나올듯한 그런 유럽식 주택에서 아침햇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