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주구장창 생활하다가 꿈꾸듯 막연하게 유학을 시작해서 좌충우돌 배워나간 팁들을, 막 미국 유학을 시작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As a typical engineering student had lived in South Korea, I am going to share useful tips (I thought) for the student who starts their studying abroad in the US.
생활에서부터 학교 공부까지 좌충우돌 하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The tips may cover various topics like preparing the study, mingling with foreign friends, and shopping the gadgets that I regret I didn’t know before my start.
공부하는 학생이라 글쓰기와 영어 연습 겸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These articles are the practice for my writing in both Korean and English as a student.
그래서 국문 이후 영문문장을 같이 적고 있습니다.
That is the reason the English parts follow the Korean sentences.
잘못되거나 어색한 표현에 대한 조언은 아끼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Please do not hesitate to give me your valuable advice for the expressions among the words.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or start to read) my paper.
삼가 올림.
Sincerely,
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