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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ian
제시안
글과 책, 영화와 게임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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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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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이스팩... 아이스팩...
1. 열대야 제 방에도 열대야가 왔습니다. ㅠ ㅠ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냉동실에 고이 보관된 아이스팩을 꺼내 수건으로 둘둘 말아 껴안고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선풍기를 살까 하는데 자꾸 시간이 애매하네요. 지금 사도 될까 싶기도 한데 폭염이 10월까지 간다면서요!!! ㅠ ㅠ 그래서 지금 다시 살라고 고민중입니다. 2. 냉풍기 냉풍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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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슬슬 더위는 가려나요...?
1. 여자친구 스팀잇 끌어들이기 여친이랑 에어컨 맞으며 TV보고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할까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팀잇도 같이 해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마음이 또 바껴서 블로그하라고 함시롱 이왕지사 네이버 블로그를 하라고 했지요. 요즘 잘나간다고. 그래도 같이 스팀잇을 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계속 드네요.ㅋ 근데 여친은 아직 스팀잇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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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개기월식
1. 개기월식! 전 봤습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핸드폰으로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눈에만 담았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눈 앞에서 달이 기울어지면서 점점 사라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더군요. 다만 더운 여름에 습도가 높아 물 속에 있는 것 같은 찜찜함은 덤이었던 것 같습니다. 2. 밤새는 중입니다. ㅋㅋㅋ 이놈의 밤은 정말 기네요.ㅋㅋㅋ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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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너와 만난 자리에서 - 1. 이세계
4. 교섭 가상 현실 게임 A.D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만화에서만 보던 게임이 등장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개발 당시에도 큰 관심을 끌었지만, 발매 후의 인기에 비한다면 미미했다. 게임이 발매 되었을 때, 전 세계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세계 정부에서 이 게임의 유해성을 강도 높게 비판을 했을 정도였다.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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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어컨...
1. 사무실에서 잤습니다. 흐어... 집보다는 에어컨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잤는데... 이거 피곤함도 더 피곤하고 에어컨 켜고 잤더니 목이 아픈게 감기가 오는 것 같네요. ㅠ ㅠ 집은 너무 덥고 에어컨은 너무 춥고... ㅠ ㅠ 이렇게 힘들줄이야. ㅠ ㅠ 2. 소설 소설을 쓰니까 그래도 다시 느낌이 오는 것 같네요. 다시금 옛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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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너와 만난 자리에서 - 1. 이세계
3. 기억 낚시대가 미동을 안한다. 물고기는 강 안에 있는데 물 생각이 없다. 최근 들어서 낚시가 쉽지 않았다. 분명 안에 물고기가 있는데 이상한 물건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번에도 왠 힐링포션이 걸려서 나왔다. 이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이계인들이 난입하면서 아틀라스는 점점 엉망이 되고 있었다. 마을에서 살던 주민들도 더미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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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즘은 일상글을 자주 올리네요.
1. 근황 제 근황은 뭐... 여름인데 더 바빠졌습니다.;;; 매일같이 글을 올리는게 점점 어려워지네요. ㅠ 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소설은 더더욱... 일을 후딱 끝내거나 아니면 아침에 올리는걸로 방향을 바꿔야겠어요. ㅎㅎ 2. 여름 여름에는 제가 힘을 못써서;;; 그런데 땀을 쭉 빼는 이 계절이 저는 좋아요. ㅎ 땀을 빼는 것이 언제부턴가 기분이 좋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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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졸립졸립...
1. 더위 집에서 다 벗고 있는 날이 많아지네요. 반지하라고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덥기 시작하면 정말 엄청 덥네요. ^^;;;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밖은 정말... 2. 근황 일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스팀잇에 글 올리는 건 잊지 않았는데 ㅠ ㅠ 그것도 힘들어지다니 ㅠ ㅠ 소설도 계속 쓰고 싶은데 시간 내는 것은 쉽지 않네요. 3. 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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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말 더웠네요.ㅠㅠ
1. 놀러갔다 왔습니다! 어제 지인들과 해수욕장에 놀러갔는데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더군요! 가는 길은 꽤 멀었지만... 해는 어찌나 지글거리는지 또... ^^;;; 뜨겁기는 엄청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엄청났네요! 심지어 경고 알람까지!!! ㅋㅋㅋ 2. 수박 땡깁니다. ㅋㅋㅋ 날 더울 때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 수박이라도 사서 가서 쪼개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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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너와 만난 자리에서 - 1. 이세계
1. 독백 음성 메세지 002 치직 치치 치치직 아! 아! 아! 잘 들려? 아! 들리나? 들리는거 같아? 아! 아아!!! 들려? 뭐? 들린다고? 그래. 이제 말할께. 휴. 여긴 정말 괜찮아. 생각보다 엄청난 곳이야. 이렇게 메세지를 남길 정도면, 어느 정돈지 알겠지? TV광고는 저리 가라야! 놀라워! 생각하는 모든게 다 이루어진다고!!! 하하하! 길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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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치킨을 기다리며
치킨 기다리며 스팀잇을 돌아다니는데... 왜 이렇게 다들 맛난 음식들만 올리는 건가요. ㅠ ㅠ 넘나 식욕 땡기는 글들에 치킨 안 시켰음 어쩔뻔했나 싶네요. ㅠ ㅠ 더워서 잠도 잘 안오는 여름인데 다들 야식으로 불끈불끈 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 테이스팀~ 파이팅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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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이 쉽게 오지 않았네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였는데 열대야라고 하네요. 어느덧 여름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열대야가 왔으니 이미 여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반지하 방에서 지내면서 더운걸 모르고 지냈는데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했더니 열대야라고 해서 ㅎㅎㅎ 그제야 알아챘네요. 그래도 선풍기도 틀지 않고 잤습니다. ㅋ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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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너와 만난 자리에서 - 0. 프롤로그
1. 독백 음성 메세지 001 어렵네. 그래도 네게 이 사실을 전해야 하는 내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래. 오랜 시간이 흘렀지. 그래, 오랜 시간이 흘렀어. 비가 오던 때였나? 갑자기 내가 너에게 물어봤잖아. 이제 우리가 못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고. 넌 농담하지 말라 그랬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았는데 널 보니까 걱정하는 눈빛이었어. 이런 날을 예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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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잔뜩 흐린 하루
흐리기만 한 하루를 사실 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비가 쏟아지거나, 눈이 오거나, 화창한 날씨를 더 좋아하죠.ㅋ 저번에 [서울을 걷자] 소모임 참여했을 때 화창한 날씨를 잊을 수 없네요.ㅋ 그때와 같이 맑은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짧게라도 글을 올리게 됩니다. 스팀잇에 대해서 소개를 할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 분들은 스팀잇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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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깐 뜸했네요!
일이 반복되다보니 뜸해지기도 하네요. 매일같이 올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은 비가 조금씩 오는데 이제부터 진정한 여름이라고 하더군요. ㅡ ㅡ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겐... 쥐약의 계절이 왔습니다. ^^;;; 저는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타는데, 제 방은 반지하에 북향으로 창문이 나서 그런가 빛도 잘 안들어와서 엄청 추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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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서울을 걷자! 오늘은 걷기 소모임을 갔습니다!!! 소모임 앱을 쓰니까 여러 모임이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거기 중 하나를 택해서 가입 후 오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 코스였습니다~! 생각보다 먼 길이었어요! 그런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서울에 여러 둘레길이 있는데 이런 둘레길이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모임장님께서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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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바빴던 하루
요즘은 엄청 바빴네요. 갑자기 지인이 가족 상을 당해서 목포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목포 가는 길 중에 서해안을 타고 갔는데... 쉬운 길은 아니더군요. 서해안 고속도로에는 [졸음 경고] 문구가 상당히 많더군요. 길이 단조로워서 아마 그런 듯 하고, 길이 차가 많이 없어서 속도가 꽤 높아 더 위험한 것 같아요. 졸음운전 자체가 위험한 것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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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시대 변화에 대해서
1. 캐릭터가 생겼어요. ㅋ 안녕하세요, zesian입니다. 지인이 제 캐릭터를 그려줬는데요. 전 별로 맘에 안드는데 다들 잘 어울린다고.;;; 암튼 이제 대문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ㅎㅎ 2. 시대 변화 시대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금 또 다른 의미로 시대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공상과학만화에서나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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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다운보팅에 대해
스팀잇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글도 쓰고 어떤 직접적인 보상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이란 곳에 크리에이터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니! 이런 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ㅎㅎ 각설하고... 최근 제 몇몇 글에 다운보팅이 걸리더군요... 이게 의도적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처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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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CM2002
축구 메니저 게임. 축구의 본 산지인 영국에서 만들어진 게임인데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게 되었다. 정말이지 당시 내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유일한 게임이었던데다 아무것도 안나오는 화면에서 문자 중계로만 상황을 파악하는데 그 재미가 꿀이었다. 이후 수능이고 뭐고 다 집어치고 이 게임을 하며 지냈었던... 군대 가면 안할 줄 알았는데, 군대 싸지방에도 이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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