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러갔다 왔습니다!
어제 지인들과 해수욕장에 놀러갔는데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더군요!
가는 길은 꽤 멀었지만...
해는 어찌나 지글거리는지 또... ^^;;;
뜨겁기는 엄청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엄청났네요!
심지어 경고 알람까지!!! ㅋㅋㅋ
2. 수박 땡깁니다. ㅋㅋㅋ
날 더울 때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
수박이라도 사서 가서 쪼개먹으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하나는 너무 커서 먹기 힘드네요. ㅠ ㅠ
쪼개진거 사서 먹는데 그게 또 병균이 많다 그래서...
어쩐지 사먹으면 그렇게 배탈이 나더라구요. ^^;;;
전 제 속이 안좋아서 그런줄만 알았죠. ㅋㅋㅋㅋ
3. 마무리
암튼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힘겹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