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ninglife

안녕하세요 쩌는 인생입니당 캬캬캬캭 잘 지내시나용 오늘은 서초에서 스터디를 하구 동대문 교보문고 카페에 와서 배고파 하고 있네용 @goodfeelings @gi2nee 엉니들 보고파요 진짜 자주 써야지 하면서도... 네 앞으로 꼭 .... 자주 쓰면서....ㅠㅠ 뻔뻔 단톡방에도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당 ㅋ 핳헣허허허 사랑합니다 전 오늘 책 소ㅑ핑을 했슘니다 아까

우리 강아지 알토를 소개합니다 우리 뻔뻔모임 이번주 주제가 엔딩크레딧이라는데 주제를 들었을 때 지금 제 팔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놈의 알토를 아무리 이뻐해줘고 저는 서열이 알토보다 낮고 강제로 뽀뽀하다가 물렸기 때문입니다 개처럼 뛰노는 토끼가 영화의 내용이고 까불다 물린 알토이모의 최후가 엔딩크레딧입니다..... 뭐래....; 요즘 지인언니랑

알아도 말은 못하고 귓속말만 한다 그걸 알아듣는다면 나랑 같은걸 겪어본 사람이니까 잘 맞아서 대화가 시작될거임 진짜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데 꼭 성장해서 어른이 되고 싶닼ㅋㅋㅋㅋ 뇌는 혼잣말을 해도 대화한거라고 그렇게 인식한대서 오늘도 혼잣말로 퉁ㅋㅋ

싫으면 뒤바뀌어보이는데 좋아도 뒤바뀌어보인다는게 삶의 매력이자 마력임ㅋㅋㅋㅋ 마음만 커선 소용이 없어 실체적으로 큰 사람이 되야해

나 완전 코인의 코도 모르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반가운거지?ㅋㅋㅋㅋ 너무 배불러서 집중이 안돼 이제 그만 정신차리고 일해야지 우헤헹

이번주 뻔뻔주제가 하우스라니ㅜㅜ 헝 집의 소중함이 새삼 깨달아지네여ㅠㅠ 맨날 1시 막차 타고 다니다가 일욜엔 버스가 일찍 끊기는 줄 몰랐다는거져ㅠㅠㅠ 한증막이든 어디 가고 싶지도 않아서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달콤커피에 와있는데 진짜 집에 가서 눕고싶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밤새서 일해야하낰ㅋㅋㅋㅋ 낼 오전 9시 전까지 외할머니댁 가야해서 하.... 진짜

5월 목표가 오늘 아니 어제때문에 벌써 깨졌어..... 아직 5월은 많이 남았으니 만회할 시간은 있다고 좀 말해줘ㅠㅠ 7시 반에 나가야하는데 이제 좀 자야하는데 나는 왜 이럴까 잠깐 잠자고 일어나면 자책은 그만 하기로 일하자 일

오늘은 저라는 색깔을 인격에 빗대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캬캬캭 1.좋아하는 사람/애기/개/고양이 앞에서의 나 요런 경우는 기분이 매우 아주 막 좋을 때입니다!!! 목소리톤부터가 다르고 애정표현이 풍부하며 제스쳐가 지나쳐서 가끔 붕붕 거리며 춤도 춥니다 2.해야될 것이 있는데 나몰라하는 인격 실은 요즘 계속 고뇌하다가....... 어제는 아예 정신줄을

형들 오랜만ㅋ 나 요즘 들어서..... 스트레스 무진장 받고 사는데 말이야ㅠ 사업하는 형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애 ㅜㅜ 완전 존경해!!! 그리고 나 어제 이제 눈치 좀 덜 본다는 소리 들었다?! ㅋㅋㅋㅋ친해지고 있나봨ㅋㅋㅋ 하긴, 이바닥(?) 들어온지 8개월째인데 이제 서로 간볼만큼 간보고 친해지고 신뢰가 쌓이고 진짜 돈독해진거지 드디어 수습기간이 끝난것같다는ㅋㅋㅋ

안녕하세요 한량처럼 살고픈 스터닝라이프입니다 4/20 텐핑 스파르타 종료 이후 4/21,4/22은 먹고 눕고 자고 웹툰보고 영화보고 카톡도 안하고 고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아침 8시부터 텐핑에 갈까 했지만....... 괜히 더 눕고 싶고.....미적거리게 되고...... 그렇게 점심까지 먹고 뒹굴거리다가 늦게늦게 가고

정신없이 살다가 아까 새벽 1시 막차를 눈앞에서 놓치고 2시간 정도 더 일하다가 더이상 졸음을 참지 못하고 지나다니면서 보던 여성전용한증막에 왔는데 진짜 너무 더럽다ㅠㅠ 어제도 2시간 자서 오늘은 4시간은 자려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서러워짐 ㅠㅠㅠㅠㅠㅠ 잠도 안옴 ㅠㅠㅠㅠㅠㅠ 이 기분을 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스팀잇에 박제함 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데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7일동안 하루에 한장씩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흑백사진을 올려주시면 되고 매일 새로운 챌린지 상대를 지명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thegreatgatsby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섯째날 입니다!! 이제 제가 다음 Steemian을 지목할 차례입니다!! 오늘 제가 지목할 사람은 @xiian 님입니다. [규칙]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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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 수록 잘해야 함 이건 마치 고기는 언제나 맛있다와 같은 이치임...... 얼마나 큰지 모르면 안됨 기어오르면 안됨 두려움으로 모시고 섬기며 살아야함 그러니까 결혼은 안하는걸로ㅋㅋㅋㅋㅋㅋ 박제됐으니 지킨다 ㅋㅋㅋㅋㅋ

와 형들 나 요즘 집중하는 일이 진짜 완전 쫄깃해서 폐인되는 고런 일이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스팀잇 댓글에서 무지 힘나서 에너지가 생겼어!!!! 물론 이벤트 당첨이라 좋은거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 마음이란게 느껴지잖아ㅠ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ㅋㅋㅋㅋ 살면서 제일 무서운 상대는 나 자신이고 맨날 나랑 싸우잖아 ㅋㅋㅋ 형들한테 위로받아서 행복하네

■[kr-retter] 내가 나를 칭찬해. 벌써 6번째 kr-retter이벤트입니다.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abdullar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내가 나를 칭찬해 입니다. 내가 봐도 멋있고 귀엽고 자랑스러운 장점을 직접 칭찬해주세요! 나의 장점을 생각하며, 사소하게 지나쳤던 나만의 매력을 찾아봅시다! 본격 자존감

하 너무 할 일이 많고 바쁘네요 ㅎ 제가 하기로 마음 먹은 일은 해야지 답이 나오기 때문에 진짜 다른 거 필요없고 그냥 해야하잖아요 요즘 그래서 바빴어요 허허허 스팀잇 포스팅해야지 하면서도 어젯밤에도 집에 도착하면 떡실신각이라 아이고 죄송합니다ㅠㅠ 요즘에 물에 빠졌다는 생각으로 지내요 물에 빠졌으면 물에서 나오는 것부터 해야 살아남는거잖아요 허허허 제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