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가 아까 새벽 1시 막차를 눈앞에서 놓치고 2시간 정도 더 일하다가 더이상 졸음을 참지 못하고 지나다니면서 보던 여성전용한증막에 왔는데 진짜 너무 더럽다ㅠㅠ 어제도 2시간 자서 오늘은 4시간은 자려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서러워짐 ㅠㅠㅠㅠㅠㅠ 잠도 안옴 ㅠㅠㅠㅠㅠㅠ 이 기분을 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스팀잇에 박제함 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데 절대 포기하면 안되고말고 ㅠㅠㅠㅠㅠㅠ 노력댓가야 ㅠㅠㅠㅠ 잠깐이라도 자야되는데ㅠㅠㅠ하 일하자 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