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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panda arabic. i like it.

업비트 거래소 ada 알림 메일에 간만에 들어갔다가 스팀가격이 많이 올랐길래 들어와보니 트론, 하이브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각 거래소에서 에이드랍을 한다고 하는데 스팀파워로 묶여있는 스팀파워는 에어드랍을 받을 수 없는건가요? 주위에 물어볼 곳도 없고 검색도 안되어서 이렇게 글 남겨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다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면서 2020년 1월 1일까지 무조건 존버한다고 다짐하고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버텼는데 벌써 2019년이 왔고 내일이면 벌써 2월도 끝이네요.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처럼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퇴근 후에 8개월가까이 스팀잇 포스팅에 집중했고 중단한 이후로는 시계커뮤니티

유튜브 방송을 보다 공감가는 말이라 글로 남겨두고자 잠시 들렸습니다.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 해당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 일을 제외하고 정신 둘 것들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중이랍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하셔요.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겨우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하기 전에 담배를 한 대 피우며 자는 동안 들어온 카드대금, 문자, 카톡 메시지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알림을 꺼둔 단체 카톡방 옆에 붙은 숫자 300+을 지우기도 전에 오늘의 상황을 예상할 수 있겠더군요. '오늘 시세 안본 눈 삽니다.'라는 대화가 한 단체톡방의 최신 메시지로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늦잠 실컷 자고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떡볶이가 먹고싶어 급 덕천동 고고! 청년다방이란 커피매장에서 돈까스같은 식사와 떡볶이까지 한 번에 냠냠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신개념 카페와 밥집을 합친 청년다방에서 맛있는 먹방 제대로 하고 왔어요^^ 주소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2길 23-9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정말 더운 요즘, 밖에 나가기 두려웠던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러 열심히 걸어서 만덕맛집 옛집 한정식 먹방하고 왔어요. 맛있는거 먹으니깐 더워서 땀흘려도 기분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옛집 한정식 전통있는 맛집이라 소개해요. 30년 넘게 이 자리를 지키면서 맛있는 한정식을 판매하는 옛집! 만덕사람들은 전부 아는데 골목 안 쪽에 있어서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주말을 마무리하며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일주일간의 장부도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 활동이 될 것 같네요.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추세가 길어지고 비트코인이 아닌 알트코인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였기에 손실의 깊이가 점점 깊어져가는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매도할 것도 아니면서 주기적으로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테이스팀에 카페가 올라왔길래..마눌님이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해준 저의 초라한 매장을 소개해요.ㅎㅎ) 만덕 개인카페 우리동네 아재집 메뉴가 살짝 변경되어 소개합니다. 맛있는 츄러스도 신메뉴로 출시되었고, 밀크티 종류도 추가되어 더욱 행복하고 맛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곳! 아재집은 만덕 대박터진돈까스 가게 위 쪽에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서면데이트하려고 진짜 무더운 여름날씨를 뚫고 서면으로 고고! 버스타고 편안하게 눈감고 가니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ㅋㅋ BUT! 하지만....서면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더워서 땀이 뻘뻘뻘... 멀리 가지도 못하고 근처에 보이는 서면밥집 아무데나 들어갔어요.ㅋㅋ 새로 오픈한 곳 같던데 그냥 입장 ^^;; 근데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어느덧 스팀잇을 시작한지 7개월이 넘었네요. 대부분의 암호화폐 시세가 하락추세로 전환하면서 물타기 혹은 트레이딩이 아닌 존버와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스팀잇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공부한 내용들을 포스팅에 남기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배움을 얻었는데 요즘은 매장일이 많이 바빠서 암호화폐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주말이 끝났네요. 부산은 적은 양이지만 비도 조금 오고 더위가 조금 수그러진 것 같네요. 어제에 이어 소액용돈 벌기 2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성인, 본인 명의의 휴대폰, 이메일주소가 있어야 참여가능합니다. 예전에 [커피아재] 한정판을 좋아하는 아재이야기. (2018-05-10)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한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틀에 거쳐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치킨값 정도의 소액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스팀잇 명성도 50이상일 때 치킨값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게 마감하고 옛날에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많은 스티미언 님들께서 기다리시던 업비트 지갑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고 공지가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공지원문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업비트 앱에 접속하여 확인해봤더니 스팀, 스팀달러 입/출금을 사용할 수 없어서 공지를 다시 읽어보니 4시 15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지갑 적용되나 안되나 크게 상관은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정말 정말 더운 주말, 밥먹으러 다녀온 덕천동 불난다쭈꾸미! 사실 쭈꾸미요리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근처에 어디있나 찾아보다가 덕천동 뒷골목 거리에 있던 쭈꾸미전문점이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내부는 넓고, 쾌적했는데 주문하고 나서 나오는 속도가 거의 패스트푸드!ㅋㅋ 어찌나 바로바로 나오던지 살짝 당황스러웠답니다. 주소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오랜만에 퇴근 후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장부정리를 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는데 스팀잇에 둘러보다 최근에 작성한 글이 6일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지지난 주에 분명히 올해 여름은 더위가 늦게 오고 비가 많이 와서 작년에 비해 손님이 적다는 불평을 포스팅에 한 것 같은데 지난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지난 주말 엄청난 폭염을 느끼면서도 덕천동데이트 했어요. 집에서 빈둥대면서 쉬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가까운 덕천동 마실이라도 나가고싶어서 다녀왔는데 덕천동에서 1닭했어요! 팔도통닭입니다! 위치는 덕천동 빽다방 옆 쪽 골몰으로 쭉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골목 안 쪽이라서 위치가 좀 그렇다 싶었는데 가게 반대쪽으로 나가는 문이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은 엄청 더웠죠? 자다가 더워서 몇 번을 깬건지...ㅎㅎ 오늘은 코인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6월 코인레일, 빗썸 등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당했다는 뉴스를 접하셨을텐데요. 해킹이슈가 모든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암호화폐 시세를 형성하는데 지분이 상당하다고

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이번 한 주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커피, 음료 판매는 무더위가 심할수록 매출이 올라가는데 지난 주까지만 해도 7월이 되었는데도 덥지도 않고 비는 자주 오고.. 한숨이 절로 나왔었는데 거짓말처럼 이번 주는 계속해서 더웠네요. 안타까운 현실은 더워지면 매출이 오를 것이라 기대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죠. ^^  최근 짬짬이

안녕하세요.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지난 ​월요일 퇴근하고 먹방했어요! 동래에 있는 옛날삼겹살 국내산(?) 다녀왔습니다. 상호명이 국내산이라서 많이 놀라셨죠?ㅋㅋ 근데 진짜 국내산 맞아요. 옛날삼겹전문점이라 이름도 구수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동래맛집이예요. 지난 주말에 아재와 다녀오려고 계획했었는데 주말내내 근무하느라 시간이 나지 않아서 월요일 퇴근하고 마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