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ngsokuro

반성 오랜만입니다. 찡찡이아빠, 게임개발맨 세상속으로입니다. 이렇게 드문드문 개발 하면 안되는데... 체력의 한계인지 미루다 간만에 작업을 했습니다. 캐릭터 이동입니다. 우선은 1. AStar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캐릭터 이동 가능한 기반을 만들구요. ( AStar는 벽, 바닥없는 구멍 등을 피해서 이동하는 걸 도와줍니다 - 길찾기 기능이죠 ) 2. 플레이어

그래서 찡찡이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스팀이 2400원이더라구요. 와 이건 엄청싼데? 하면서 제가 전에 구매하고 싶었던 가격이라 ( 전저점이라서요 ) 구매를 했는데 으악... 바로 오전중에 지옥가서 지금은 2100원이네요. 비트가 한 300달러 정도 떨어졌는데 스팀이 이렇게 방어력 약하게 쭉빠지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빠른 손절해서 다행이지

안녕하세요. 로그라이크 만드는 찡찡이 아빠입니다. 오늘은 기존에 힐링포션밖에 없던 아이템을 몇 개 더 추가하고 인벤토리 화면에서 아이템 창을 출력하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좌측의 아이템 상태정보창이 인벤토리가 꺼질때 같이 꺼져야 하고, 닫기 버튼을 추가해야될 것 같네요. 그외에 사용, 퀵슬롯, 버리기 기능도 동작하게 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생각외로 인벤토리,

안녕하세요. 로그라이크 개발하는 찡찡이 아빠입니다. 계획대로 바닥의 아이템 줍기 및 인벤토리 출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근데 웬걸? 아이템 줍기가 왜 저절로 되죠 ?? ;; 3개월 전에 미리 만들어놓은 모양입니다;; 빠른줍기버튼을 누르면 바닥에서 아이템이 사라지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에 들어갔겠죠? 덕분에 인벤토리에 표시하기 기능을 만들 시간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게임만드는 찡찡이 아빠입니다. 간만에 찡찡이 근황을 올리네요. 연초에 코인 수익실현으로 이불을 좀 샀는데, 이전에 썼던 면 이불보다 저 털달린 분홍이불을 좋아하더라구요. 제 추측으론 털이 있어서 엄마품 같이 느끼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특이한건 묘하게 찡찡이 털이 이불에 안붙는거 같아요. 면이불일때는 엄청나서 그거 테이프로 떼는게 문제였는데 말이죠.

作. 안녕하세요. 로그라이크 개발하는 찡찡이 아빠입니다. 3개월만에 스팀잇 복귀하네요. 코인판이 망해가서 게임제작으로 복귀합니다 ㅋㅋㅋ ( 코인러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움짤 보는 법 움짤 1. 한칸을 지정하여 색칠하는 UI Image만들기 ( UI용 캔버스가 아닌 월드용 캔버스를 만들어서 이미지를 추가하면 되는거 였습니다 ;;) 그동안 UI용 캔버스를

전반적으로 오늘 토론은 친문재인 인사와 공과계열 코인시장 옹호자가 싸우는 그림이었음. 문과충들은 선의의 채굴자들이 비트코인망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거의 아가페적인 ( 무조건적인 사랑 )으로 곡해해석하여 궤변을 폈는데, 그 근거가 우기기와 말자르기가 대부분이라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1. 선의의 채굴자 문제 사실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에서 선의의 채굴자란, 전기세도

오늘 작업은 인벤토리까지 하는 게 목표였는데 아이템 줍는 단축 버튼을 왼쪽에 추가하고 아이템 위에서 클릭하는 경우에 데이터에서 사라지고, 화면에 적용 하는 기능까지 밖에 못했네요. 졸려서 그런지 딕셔너리 관련 에러가 빈발해서 시간을 오래 끌었습니다. 하단은 계획입니다. 내일은 캐릭터가 아이템 위에 올라 갔을 때만 아이템 줍는 단축 버튼이 보이고, 캐릭터 하단에

해외에서는 라이트코인이 폭등하는 모양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사기를 좀 두려워하는 상황이구요 스팀(게임플랫폼)에 라이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떠서 폭등한다네요. 여기서 안전하게 투자를 하는 방법은 라이트코인을 한국 원화로 사서 ( 9% 할인 ) 해외 시장에 팝니다. 그리고 한국내 프리미엄이 있는 XMR등으로 가져와서 ( 1.83% 이득 ) 한국에서 팔고 그

움짤 보는 법 움짤 시작시에 막 움직이는건 게임화면이 아니고 게임 툴내에서 보이지 않는 화면 전체를 둘러보며 (음! 아이템이 잘 스폰(게임내에 생성)됐군?, 하고 이후에 게임을 틀어서 하단 미니맵을 보여줍니다 ㅋㅋ ) 작업일지 오늘은 템줍기를 하려고 햇는데 다른데서 막혀서 템 스폰하기까지 밖에 못했네요. 미니맵은 어디서 하는 법을 구해서 만들었는데 ( 우하단에

I came back after a long time due to the surging steam dollar. I think that the government regulations are a little overpriced. Of course, the air drop is a problem that they eat at the coin exchange,

ㅎㅎ 폭등한 스팀달러를 따라서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정부의 규제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죠, 물론 에어드랍 같은 걸 코인 거래소에서 자기들이 먹어버리는 문제라던가 각종 스캠, 폰지사기들이 얼룩져 있기는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과열된 코인판을 일종의 사업용 자금획득의 방편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변형된 주식투자라고나 할까요. 물론 지금 과열되어있고 다수의

@soyo님 대문을 안썼어도 봐주세요 오랜만의 근황이니까요 ㅋㅋ. 찡찡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모았는데 잘 올리지를 않았네요. 전에는 똥간에 똥을 싸고나면 끼잉 울면서, 저나 형을 돌아보며 '아빠 변기 돌려줘'를 시전했었는데. ( 저희집 고양이 똥간은 돌리는 방식의 리터 스피너입니다. ) 요새는 스스로 모래도 잘 덮습니다. 다 큰 길냥이 출신인데 왜

이전에 만들던 모바일 로그라이크에서 '고양이 로그라이크' ( 데스크톱용 ) 프로젝트로 GUI만 옮김 인벤토리나 장비창은 아직 작동은 안하고 모양만 이쁘게 만들어봄 마우스로 화면 클릭시 해당칸을 선택했다는 네모가 뜨는데, 이게 벽인 경우 안뜨는 에러가 있어 수정 // 계획 장비창의 캐릭터 표시가 그림자처럼 나와야되는데 안나오는 버그 발견 -> 내일 수정

1년만에 게임개발에 복귀합니다. 오랜만에 유니티를 키니 게임 개발작업을 마지막으로 한게 9월 12일이란걸 알게됐네요. 꼬박꼬박 하루에 한기능씩 추가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뭐 구조를 잘짜서 다음번에 재활용해야지 하는 욕심이 많았는데. 욕심은 욕심일뿐 기능 한개 추가하는 정도 도움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코드가 개판이 되도 우선 기능을 하나 추가하는 식으로

5.5면 경상도쪽은 더 흔들렸을 것 같은데 모두들 무사하시길 빕니다. 으으 스팀 조금만 더 오르면 1달러 탈출하고 싶은데요. 탈출 되려나요

제가 지난번에 0.02btc까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건 세그윗 후에 나올 코인 (인줄 알았던) B2X였는데 bt2가 0.02까지 떨어졌네요. ;; 많이는 못사고 조금 사볼까 하는데 B2X를 사야하나 bt2를 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bt2는 선물코인이라 1월 1일 전에 팔지 않으면 휴지가 된다는거 같고 b2x는 뭐죠? 왜 세그윗2x안했는데 거래가 가능한거죠?

;; 렉 관련글을 썼는데 렉이 걸리다니 안타깝네요

뭔가 살얼음판이네요 오랜만에 스팀에 와보니 최신글만 눌러봐도 뭔가 거칠거칠 한것이 트러블이 있는 모양입니다. 스팀가격이 다운되는 경우 모두 예민해지시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일이죠. 밀물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빠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인가격이 올라오면 모두 행복해질겁니다. 뭐 순식간에 망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잖아요?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법 저는

스팀잇사이트가 주말에 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속으로 아.. 스팀 떨어질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불안정한 모습에 불안함을 느낀 스팀투자자들이 상당수 판 모양으로 1달러 이하로 0.95달러까지도 떨어졌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SMT관련 테스트넷 적용이나 관련 작업 중 잠시 에러가 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