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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재돌
함께 소통 해요.^^ 잠든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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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 Gyeongsangnamdo, Korea
Jan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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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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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작고 이쁜 기능성 미니 화분
화분에 물을 주며 기르는 것이 생각 외로 번거로운 면이 있어 식물을 죽이곤 하는데 저 화분은 아이디어가 좋네요. 반에 있는 화분에 적용해 봐야겠어요. 지민이가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살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영이하고도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것이 어디 맘대로 되는가 싶기도 하고요. 여튼 지민이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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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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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내가? 마나마인 작가라고?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자주 안들어오지만 기쁜 소식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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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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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정말 걱정이 많았겠어요. 도담이가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아서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곁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네요. 아이들이 아파서 응급실을 가거나 입원을 하는 경우 부모로 너무 마음이 아프던데... 그리고 찾아오는 자책... 분명 어쩔 수 없는 것인데도 자책하게 되는 자책해봐야 달라지는 것도 없이 더 안좋은데 말이죠. ^^;;; @ddllddll님은 자책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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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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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풍이 지나간 하늘 The sky through the typhoon
이번 태풍은 피해없이 지나가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 @yellocat님이 사시는 곳에도 별일 없이 태풍이 지나갔는지 궁금하네요. ^^ 참 비가 많이 오던데 아무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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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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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풍이 지나간 하늘 The sky through the typho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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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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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풍이 지나간 하늘 The sky through the typhoon
정말 멋진 곳이죠. 저 다리 건너에는 비토섬이라는 별주부전의 무대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곳이 있지요. ^^ 저기 바다는 막 맑은 날 보다 적당히 뭉게 뭉게 구름이 껴 있을 때 이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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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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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풍이 지나간 하늘 The sky through the typhoon
@ddllddll님의 걱정 덕에 무사히 한주를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오늘 억수같이 비가 오는데도 출장이 있어 비를 뚫고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아무일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고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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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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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국 무어이 타이 선수들 뇌손상 심각] [우리 사랑은 영원합니다.]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95회, 히마판은 8%난사합니다.
이미 14일에 개학을 해서 현재 무려 개학 2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짧은 여름 방학덕에 아예 방학을 안한 기분이에요.... 여전히 1학기인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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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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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국 무어이 타이 선수들 뇌손상 심각] [우리 사랑은 영원합니다.]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95회, 히마판은 8%난사합니다.
뇌손상이 우려되지만 결국 그것이 일이기에 그만 둘 수도 없을 듯도 합니다. 다만 어린 선수들에 대한 배려나 보기엔 좀 그렇지만 헤드기어 같은 거라도... 아니면 의료적인 지원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히마판님 글에 찾아오는 거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전 일상에 치여서 스팀잇을 잘 못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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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arti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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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냥이 by. 큰녀석 (artisteem)
잘 그리는 걸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좋게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다손 쳐도 일관적으로 계속 소질이 있다고 하면 정말 그러리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몰아세워도 그렇고 너무 놔도도 그렇고 참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 계속 이야기 나누며 응원해 주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학원을 가니 친구들과 놀려면 학원을 가야 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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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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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다른 골목
세번째 개구리는 분명 혼신의 힘을 다해 돌아가야 할 곳이,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가족'이리라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차이나는 클라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것 중 자실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한 요인이 '소속감'이라 하더군요. 그것을 보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속해 있어야 하는 곳이 '가족'이니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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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kr-gazua
6y
RE: 태풍의 보상은 어디서 받나...
타이밍이 묘하게 맞춰져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 근데 그런 이색적인(?) 제주여행이라 오히려 더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 여튼 3분 미역국을 전복 혹은 성게 미역국으로 생각할 정도로 맛나게 먹고 태풍 피해 없이 여행이 마무리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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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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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남산 뷰 뷔페: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좋군요. 서울을 이래 저래 많이 가본거 같은데 아직 남산 쪽은 거의 안 가본 거 같아요. 남산타워는 일생 단 한번도 안가본 곳이죠. 한번 가보고 싶은데..;;; 사진을 보면서 침을 흘리며 봤어요.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한 탓이겠죠. ^^;;; 기회가 닿으면 아내와 함께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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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artisteem
6y
RE: (아티스팀) 이 태풍 속, 우리집 길고양이는 어딜 간걸까?
사람보다 동물이 자연재해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리라 믿으므로 미노는 무사하리라 믿습니다!! 제주가 태풍의 영향에 들어오며 실종자도 생긴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부디 아무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gghite님도 냥이 미노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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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일기] 스팀잇 37주차(이런 저런 잡담)
아몰랑이라....ㅎㅎ 7번 글에서 많은 공감이 가네요.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소통하는 느낌만으로도 행복하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전 속물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 뭐 일단 일상의 피로 때문이다 라며 핑계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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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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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
우리가 살아오며 배운 것을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잘 익혀지지 않아 고생한 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고비를 넘어갈 수 있게 하려다 보면 이미 그 고비를 넘긴 사람의 입장에선 도무지 그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속수무책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성장이 계단을 오르는 거라면 윗계단의 사람이 아랫단계의 사람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는 건 어려운 일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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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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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
이번 태풍이 더위를 휘리릭 데리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늘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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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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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
정말 그래요 방학이 너무너무 짧았어요. ㅜㅜ 흑흑 하지만 짧기에 학기를 시작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게 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 모든 사람이 누구나 다녀야 하는 곳이고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곳인데, 그런 곳이 학교인데 말이죠. 되려 그런 학교에 힘들어하고 상처입고, 심한 경우 학교에서 뛰쳐나가고 ... 효율성, 경제성이라는 미명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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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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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
그래서 되도록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앎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지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닌 협력해서 만들어 내도록요. 배움은 하이퍼링크로 가능하지만 배울 의지와 지속가능성은 어쩌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친구 또는 동료에 의해 생기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 때문에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아이들이 모여 소통하는 장으로의 학교는 없어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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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e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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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
아이의 입장을 자신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기도 합니다. 힘든 학교 생활에 힘을 얻을 수 있게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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