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greatgatsby

&category=fashion&hashtags=&author=thegreatgatsby&profileImageUrl=

&category=animal&hashtags=&author=thegreatgatsby&profileImageUrl=

석달전 포스팅이 마지막 글이었네요... 그 사이 저는 서식지(?)가 좀 바뀌었고 이전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업무계획이 상당히 바뀌어서 약 2~3년간은 꾸준히 바쁜척(?)을 할듯 합니다... 지난 석달간의 일들 중 가장 슬픈 사실은 바쁜것도 그렇지만 보안이 매우 강화된 외부환경 탓에 절호의 스파업 타이밍을 놓쳤다는것 같네요 ㅜㅜ... ㅎ 궁금하신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2018년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계획대로라면 10월쯤 바쁜일들이 마무리되고 11월쯤 복귀했어야 하는데, 어째 가는곳마다 일복이 터지는지...ㅋㅋㅋ;; 그래도 공로는 인정받아 시무식 포상 대상에 이름도 올리고 표창도 받게 되었으니 아주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분들께서도 올 한해 문득문득

9월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건진(?) 봉황 사진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오랜 잠복기간을 거쳐, 11월즈음 활동 재개를 시도하고자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금일 임대스파 중 보팅봇 해당분을 모두 회수신청했네요 ㅎ (쉬는동안 HF20으로 회수기간이 5일로 줄었답니다... 만쉐이 .) 복귀하더라도 물론 창작자가 아니므로 별 생산적(?)인 활동을 할

Powered by APPICS - visit us at appics.com

drawing by my 6 years old son ,. Powered by APPICS - visit us at appics.com

Powered by APPICS - visit us at appics.com

Powered by APPICS - visit us at appics.com

@designkoi 님께서 주최하신 이벤트 ( 왠일로(?) 무려 35: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thegreatgatsby 입니다 ,. 많은 스티미언분들께서 욕심내주신 杰作 'To the Moon 무드등'을 금일 수령, 후기를 핑계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_ _);; 꾸벅... 각설하고 실물 사진 올라갑니다 ,. '작동前' '점화!!!! (副題:GAZUA!!

암호화폐(혹은 가상화폐?)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살다가 어쩌다 스팀잇을 알고, 또 그 안에서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서로 떠먹여(?) 주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 그러나 원활히 떠먹여주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힘이 동반되어야 수월한 현실, 현실을 인정하고 '스팀토피아'(by @yhoh 님 .)의 세계에 기여하고 싶은 막연한

첫째녀석이 유치원에서 만든거라는데, 어제 야근으로 늦게 퇴근한지라 하루 지난 오늘 아침에 받았네유 ,. 카드와 카네이션, 그리고 왠 비타민도 하나 같이 주면서, 먹으면 힘이 천하장사만큼 쎄지는 거라 아빠 준답니다 ㅋㅋ... 동생하고 좀 사이좋게 지내라고 맨날 혼내는 아빠인데도 이렇게 챙겨주는 녀석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 (그림은 미술학원 좀 댕겨야겠...)

안녕하세요 ,. 몇일전 반성문( 쓰고도 오늘도 야근을 하고있는 개츠비입니다... ㅠㅠ 지난 야근때 야심(?)차게 진행한 돌발이벤트로 야근야근열매 섭취중인 동지들을 소환해보려다가, 0명이 참여하셔서 망한 이벤트가 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나름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인증샷은 생략하기로 하고, 현재 시점(2018.05.08. 21:00)부터

1.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두 아들들을 데리고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연간회원이기도 해서 주로 평일에 와이프가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데, 굳이 아빠랑도 같이가고 싶다고 해주는 고마운 아들들 덕분에... ,. 하지만 휴일에 놀이동산을 방문하는 것은 역시나 비효율적인 행동이다... 몰려든 인파들로 인해 놀이기구를 몇개 타지 못한 것은 물론 아이들 식사조차 제시간에

오랜만에 facebook을 보다가 예전에 공유했던 게시물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저는 17개국(south korea는 빼야되니까 실제로는 16개 ,.;;)을 방문했네요!! 색깔이 채워져 있는 부분을 보면서 즐거웠던 추억을 더듬어봄과 동시에, 아직도 휑한 부분들을 보면 좀더 의욕적으로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듭니다 ㅎ 참고로

지난번 이벤트를 통해 @keydon님과 @bji1203님께 추천받아 구매한 블록체인 관련 도서가 금일 사무실에 배송되었습니다 ,. 열독하여 내공(?)을 증진하고 좋은 내용이 있으면 후기 쓰겠습니다 ㅎ 근데 책을 못읽고 야근중이라는거...... ㅜㅜ * 돌발이벤트* 현재 야근야근열매 섭취중이신 & 댓글로 야근 인증샷 올려주시는 선착순 다섯분 풀봇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