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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보분들이 아는 이오스 이용방법이라면 스캐터를 이용하는 것 하나 뿐일 것입니다. 그것도 스캐터안에서 코인을 보내고 받고, 토큰 잔액확인, 스테이킹, 램사고팔기 이런 기능은 하나두 내장되어 있지 않죠. 전부 다른 사이트 찾아가서 로그인후 해줘야 됩니다. 무진장 불편하죠. 하지만 스캐터 역시 이오스 dapp 입니다. 공식적인 기본지갑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IOST) 사토시님 IOST 에 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IOS Token 의 약자 및 Ticker 명이며, IOS 의 경우, internet of Service 즉 서비스 인터넷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은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각종 사물에

오늘 이오스의 메인넷 런칭이 결정되었습니다. 본래 출시는 6월 3일이었지만 그건 말그대로 블록원이 완성버전을 '출시' 한 것이고 실제 기동은 bp들이 하느냐마느냐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기동하지 않았죠. 방금 출시된 버전이니만큼 테스트 먼저 하고 가동시키겠다는 것이 bp들의 입장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직 난 테스팅 못했음 뿌잉' 이라는 bp들이

EOS는 착착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EOS dapp들이 진행하는 에어드롭의 스냅샷은 6/1일 이미 찍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에어드롭으로 EOS 수익이 극대화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스냅샷을 통한 자동 지급방식이 아니라 수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의 에어드롭이 2개가 있어서 포스팅해 봅니다. 1 EON 끝나서 삭제해요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스팀헌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분들의 경우 영어 언어의 장벽이 있어 일부 분들은 승인받는 것이 넘사벽이 되고 있더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필자가 직접 영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실제 잘하지 못합니다. ^^) 영작을 못 했을 경우 기술을 이용해서 잘 올리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아 경쟁 상대가

내가 투표한 스팀 증인들은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을까? Steem은 현 시점 가장 성공적인 DPOS이며, 아시는바와 같이 스테이크 홀더들의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상위 20명의 증인의 절대적인 영향력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증인들의 활동을 한눈에 확인하고, 좀더 깊이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은 현재 제가 알기로 거의 없습니다. 저도 대기증인이 되기

저번 시간까지 전자화폐가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분류 기준점으로 사용될 하위 테스트에 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항상 말하지만, 전자화폐가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아닌지는 투자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증권으로 분류되는가에 따라 전자화폐의 법 적용 범위가 결정되며, 이는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스팀헌트를 운영한지 2달을 넘어섰는데요, 이 기간동안 초기 유저 빌딩 및 서비스의 고도화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 이제 플랫폼을 스케일업 하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우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HUNT Platform SMT Project 입니다. 글이 다소 긴 감이 있어, 바쁘신 분들을 위해 언제나 처럼 간단히 주요내용 먼저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사토시님 Loopring 에관한 짧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거래소 간의 "분권형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토콜" 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거래소 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유저들로 하여금 손쉬운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려는 크나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토시님 그렇다면 Loopring 은 비트쉐어와

어그로 끄는 제목을 선정한 만큼 우선 비드봇과 셀프보팅 어뷰징에 대한 정의부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비드봇: SBD를 보내고 내 글의 주소를 남기면 글에 보팅을 해 주는 서비스 셀프보팅 어뷰징: 스팸성 글을 올리고 셀프보팅을 해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면서 자신의 수익을 올리는 행위 저는 예전부터 말씀드렸지만 셀프보팅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자기가

최근 리플은 출시한 기술 Xrapid를 이용하여 미국과 멕시코간의 크로스 보더 송금을 성공적으로 테스팅 하였다. 잠시 동안이긴 하였지만, 간만에 발표된 리플의 호재로 인해, 시장은 깜짝 상승장 을 이뤄냈으며, (물론 정말 잠시 잠깐 이였다...) 투자자들에게 크나큰 희망과 감동(?) 을 선사한다. 난 현존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리플이 가장 현실성 있는

SSH? 요즘엔(요즘이 아니라 수십년? 전부터) TELNET 자체가 이용가능한 서버가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원격 서버 접속시에 SSH 를 이용합니다. 바로 보안의 이유인데요. TELNET 의 경우엔 아주 간단한 tcp dump 툴만 있어도 손쉽게 서버와의 통신 중에 오가는 현재 접속한 사용자가 입력하는 내용과 서버에서 그 결과로 출력해서 되돌려 주는 화면 출력의

Designed By @CarrotCake 타자는 어제 @mmerlin님과의 대화를 통해 깨우친 부분도 많고,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허나 총수를 선임하기 이전에 먼저 무엇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동참할 분들을 모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나누었던 아이디어에 타자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덧대서 공유하고자

안녕하세요 해피베리 보이입니다. 지난글 : @otac님 단타를 위한 업비트 화면 위치 설정 스크립트 지난 글에서 @nhj12311 님의 댓글을 보고 현재 체결되고 있는 체결량을 보는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또 만들어 봤어요. 현재 실제로 체결되고 있는 매수/매도량 합계 표시와 비율표시입니다. 먼저 완성된 모습은 아래처럼 화면 상단에 떠다니게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그동안 해야지 하면서 미루던 일이 있었는데요...어제 시간이 좀 생겨서 해버렸습니다. 그 일은 바로... 렛져 나노S 연동 마이이더월렛을 생성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미 마이이더월렛에 EOS 가 들어있긴 했지만..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코린이 시절에 만들어둔거라 당연히 렛져 나노S 연동도 되어있지 않았고, 개인키나 키파일

아아.. 결국은 https 차단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제한적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옛날처럼 warning 이 난무하는 인터넷이 되겠네요 🔗한국은 검열공화국 위는 2014년도 기사인데 그때로 되돌아가는군요 취지자체는 '저작권 보호'라 보기좋지만 그딴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니까요. 중국이 황금방패를 발동하면서 내걸은 취지가 '인민을 위한 국가주권

이런 메일이 와있네요! 비트매인에 가보니 와!!! 이건 미친 해시와 미친 파워전력이네요!! Equihash의 대표는 z캐시입니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채산성을 망가뜨릴지(?) 찾아봤습니다 얼추 460메가! 한대에 10K, 만대면 100메가..--->채산성 20%감소 물론 equihash는 채굴코인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큰 감소가 일어날것같지 않지만

@neojew 님께서 증인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확인하고싶다는 말씀을 하셨고,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아주 간단히 증인들의 상태를 한눈에 볼수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26위 대기증인인 @drakos가 만든 툴로써, 간단하면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데스크톱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여기서 계정에 빨간줄이 그어진 증인들은 어떠한 이유로든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 들어가있는 단 두개의 한국 무료 텔레그램 방들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두 군데 다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는 곳들입니다. 저는 그 방들과 아무 연관도 없으며 운영진도 모른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유료 서비스를 써보지도 않았고 추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무료방에 있는 관점으로 알려드리는 정보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방을 추천해드리는 대가로 어느

위는 정부가 https 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아주 주옥 같은 소식입니다. 🔗https 간략 개념 위에도 좀 적어놨지만 예전엔 http 라는 형식으로 우리가 보내는 통신들은 전부 검열 후 거기서 블랙리스트 사이트가 있으면 차단하는 방식을 썼었습니다. 근데 검열이 이렇게 쉽다는 말은 http 라는 방식은 정보가 훤히 다 공개되는 똥보안을 자랑한다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