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guards

영화 이야기를 하기전 배우 강동원을 이야기 하자면 2003년에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다. 말그대로 잘생긴 배우다. 그런데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난리가 난 배우로 기억하고 있다. 대뷰때부터 쭉 미모?로 밀고 있는 배우라고 기억했었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무료영화를 종종보는 편이다. 그런데 며칠전에는 전우치가 눈에 들어왔다. 이영화도 여성관객이 많이 봐서 성공했다는

@kingbit 입니다. 빅 뉴스입니다. 빅뉴스!!! 탐크르즈가 대세로 떠오를 수 있던건 <탑건>이라는 영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드의 정점 제트기, 미녀, 경쟁, 그리고 우정까지.. 창공에서 펼쳐지는 적기와의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했죠. <탑건>이 다시 만들어지면 누가 할까? 가끔 이런생각을 했었고 그때마다 합당한 배역이

나날히 발전하는 트리플에이에 박수를 👏 👏 👏 운영자께서 올리신 포스팅 캡쳐화면에 제 아이디가 나와서 더 즐겁습니다. @kingbit @kingsguards ^^ 그런데 새롭게 구현하신 기능이 모바일 화면에서 구현이 안되네요. 제보합니다. 모바일도 사용할수 있게 해주세요. ^^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joeymoon에게 친구야. 너의 두편의 영화 리뷰는 정말 잘읽었어. 삶이 얼마나 바쁜지 알고 있으니 이런 리뷰를 쓰는게 쉽지 않았을껀데 고맙다. 너의 두개의 리뷰글은 트리플에이 토큰으로 보상을 받아 (5일), 알고 있지? 네 글 하단에 보상 정산금액이 보일꺼야. Author 부분 보이지? 그게 내가 받은 보상이야. 트리플에이는 특이하게도 저자 보상보단 네글을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대학 다니던 시절 시간이 나면 국립도서관을 찾아갔다. 이유는 미디어 대여를 통해 영화를 감상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흑백영화가 좋았던 시절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때 알게된 "한국영상자료원" 결국 이곳에 방문은 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시설이나 이용조건이 너무 좋다. 트리플에이 안에서 소모임을

안녕하세요. @kingbit 입니다. 오늘은 영화 용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께요. 제가 궁금한것들을 정리해서 올릴예정입니다. 글보다는 그림파일로 올릴것같아요. 포스팅을 하고 싶으신데 주제가 마땅치 않으시다면 리메이크된영화 또는 리부된 영화를 찾아 원작과 비교해보는 건 어떨까요? 배우와 감독의 교체로 인한 이야기진행방식의 차이, 리부팅될수 밖에 없었던 영화 뒷이야기등등

@joeymoon 너의 성공적인 트리플에이 입성을 축하해! 🥳 🍾 내가 너에게 복잡한 “블럭체인”이나 “코인”이야기는 하지 않았지. 왜냐하면 일반 방송에서 보여진 부정적 선입견이 많기 때문이야. 넌 블럭체인 회사가( STEEMIT.inc ) 운영하하는 (보상형) SNS에 들러온거야. 참고 : 불럭체인이 돌아가려면 뺄수 없는게 해당 블럭체인들의 코인이야.

안녕하세요. @kingbit입니다. 큐레이션때문에 부계정을 사용하는데 부작용이 있네요. 팔로워들께 포스팅이 전달이 안되는 아쉬움입니다. ㅎㅎ 오늘의 영화 리뷰는 2019년 작<뺑반>입니다. 출처 : 다음 영화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안녕하세요. 킹스가드입니다. (@kingbit AAA 부계정입니다) 이제 영화리뷰의 장이 열렸습니다. 그러니 저작권 법을 알고 가야 할것 같아요. 지워지지 않는 블럭체인 상에 글을 쓰는 것이니 만큼 더욱 주의 하자구요. 저작권법해설서 다운로드 받는 링크 저작권법에 관한 해설 영상 : 1.정부제작영상 2.변호사 제작영상 리뷰싸이트에서 올리는 영상인만큼 문제가

어린적 홍콩영화는 그냥 “성룡”이였다. 그런 영화판도를 바꾼건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이였다. 르와르라는 장르를 알게 된건 주윤발을 따라 롱코트도 입어본후에 일이다. 그렇게 장르를 주도하던 홍콩영화가 영국의 식민지 반환으로 인한 혼란을 맞이하면서 추락한다. (홍콩 반환(香港返還)은 영국이 1997년 7월 1일에 영국령 홍콩을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이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