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bit 입니다. 빅 뉴스입니다. 빅뉴스!!!
탐크르즈가 대세로 떠오를 수 있던건 <탑건>이라는 영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드의 정점 제트기, 미녀, 경쟁, 그리고 우정까지..
창공에서 펼쳐지는 적기와의 전투는 손에 땀을 쥐게 했죠.
<탑건>이 다시 만들어지면 누가 할까? 가끔 이런생각을 했었고 그때마다 합당한 배역이 톰크르즈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톰크르즈가 탑건을 들고 다시오네요. ㅎ ㄷ ㄷ ㄷ
너무 기쁜 나머지 예고편 들고 왔어요. ㅎㅎㅎ
이 배우는 언제까지 액션을 할수 있을까요?
이번 전투기눈 직접 몰았을까요? 워낙 위험한 고난도 연기를 직접하는 사람이라 궁금해지네요.
아직 일년정도 남았지만 참 흥분되게 하는 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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