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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저리도 푸른데, 마음은 공허하구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가, 이처럼 맑게 보이기를... 불안함에 망설이지 말고, 저 하늘 마냥 말끔히 나아가기를...

좋은 노래지만, 많이 알려지지 못한, 그런 노래들을 발굴하는 포스팅 시리즈 'Phil's 뮤직 살롱' 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비 정기적으로 업로드가 되는 포스팅이니 참고해 주세요~ 저번 시간에는 우울한 노래를 올렸으니, 이번 시간엔 달달한 노래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곡은, Ray Charles의 'Hallelujah, I love

좋은 노래지만, 많이 알려지지 못한, 그런 노래들을 발굴하는 포스팅 시리즈 'Phil's 뮤직 살롱' 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비 정기적으로 업로드가 되는 포스팅이니 참고해 주세요~ Phil's 뮤직 살롱, 그 첫 번째 시간. 추천 곡은 Roy Brown의 Hard Luck Blues 입니다. 근데 뭔 첫 곡부터 뭐 이리 끈적한(?) 블루스 곡 이냐? 근데

@donekim 님의 소개를 통해 가입을 하고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스팀잇이 이리도 편한거 였었나!? 이리 빠릿한 거였어!?' 새삼 놀라게 된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