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육아일기] 133일차. 바운서에 대한 고찰~
우리 딸콩이 어릴때 아무것도 안타서 힘들었죠ㅠ 말씀대로 베이비페어 같은 곳에 가서 한번 태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팔로우하고 가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RE: [육아일기] 133일차. 바운서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