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ld2000

2주마다 찾아오는 크립토닷컴 의 신규 상장 기념 50% 코인 세일 이벤트인 신디케이트의 다음 세일 코인은 최근 핫한 디파이(De-fi)의 대표주자 카이버(KNC) 입니다. 이번 주에는 알고랜드(ALGO) 라는 첨보는 듣보 코인이었는데 기다렸다는 듯 최고의 인기 코인을 상장시키네요. 뭐 어차피 받자마자 CRO 로 전량 바꾸고 있어서 듣보이든 아니든 어차피 상관은

A former Steem witness received death threats from a Hive user, is DPoS to blame for the Steem/Hive drama? A former Steem witness, who is also a prominent member of Korea’s crypto community, spoke to

Bitmain has launched Antminer T19, the third model released from the latest generation of Antminers. T19 is equipped with a hash rate of 84 TH/s ± 3% and has a power consumption of 3,150 W ± 5%, designed

새 툴 테스트 중..

스팀잇에서 하이브측의 모든 빨대와 영향력을 배제하고 불법적 하이브코인 강탈에 대한 반격을 목적으로 증인들이 진행한 하드포크 0.23 의 틈새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한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자세한 상황은 @donekim 님의 총정리 를 참고하시구요. 결론을 얘기하자면 밤 11시 HF23 코드가 작동됨과 동시에 악의적 계정들로부터 자산을 압류하여 재단이

불과 0.78원짜리 토큰이 현재 88 원으로 100 배 이상 대폭등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게 하루이틀 미친 펌핑을 받은게 아니라 거의 한달 가까이 계속해서 대상승장을 유지해 왔다는게 더욱 놀랍네요. 만약 한달 전에 모든 투자자금을 여기다 몰빵했더라면 지금쯤 회사 때려치고 빌딩사서 띵까띵까 노났을 듯...

스팀의 하드포크 0.23 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며 스팀 코인의 시세도 급격한 변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 290원을 터치 할 정도로 올랐다가 지금은 잠시 조정을 받아 250원대에서 오락가락 하고 있는데요. 특히 거래소들 중 메인급 거래소에서는 아직 공지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비교적 소규모인 코팍스에서만 하포로 인한 입출금 정지 공지가 나왔기 때문에 긴가민가

과거 스팀잇을 호령하며 업보팅 받은 보상조차 작위적인 기준으로 다운보팅을 날려가며 행패를 부리거나 이를 옹호하던 이들이 최근 갑자기 태세 전환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KR 커뮤니티에서 악명 높던 likwid 인데요. 어제 갑자기 다운보팅을 멈추고 업보팅 큐레이션을 하겠다는 포스팅 을 올리며 자기가 업보팅 할 '일관된 품질을 제공하는 저자' 목록을

털을 깎고 난 이후 아리가 삐졌는지 예전보다 더 쌀쌀맞아 졌습니다.ㅎㅎ 발 부분은 털을 핥는 고양이 습성을 위해 남겨두었더니 마치 양말을 신은 듯 합니다. 털을 깎아도 귀여우니 좀 풀어주렴~~

아리 털을 깎았습니다. 첫째의 고양이 알레르기와 털갈이로 인한 집안의 고양이털 점령 문제때문에... 무마취 미용으로 깎았는데 아리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고생했네요.ㅜㅜ 털을 깎고나니 급 왜소해진 아리.... 아리야, 미안하다~~~

잠잠해지던 코로나 감염 사태가 얼마전 이태원클럽 전파를 계기로 다시 악화되고 있죠. 원래 다음주 월요일부터 재택근무를 종료할 예정이었던 저희 회사 건물 내에서 이태원클럽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나오면서 아예 5월 말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출근 준비도 해두고 집으로 가져온 데스크탑 PC 를 주말 중에 퀵으로 보내기 위해 신청까지

반감기 직전 1만 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8천달러 초반까지 급락했었는데 이후 조금씩 회복하여 지금은 9300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하락폭의 반 이상을 따라 잡은 셈인데요. 양봉과 음봉이 적절하게 섞이며 서서히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아직 거래량이 충분한 건 아니지만 봇들의 움직임도 전반적으로 우상향을 목표로 하고 있는게 보이는 군요. 뭐 이정도로 만달러

대구 신천지 때도 매우 심각했었으나 이번 상황은 활동적이고 위기 의식이 상대적으로 희박한 젊은 20대 층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전남 경남 강원 등등 전국에서 방문했기 때문에 이미 전국적인 지역감염이 활성화 된 상태일 수도 있구요. 코로나 사태가 많이 진정되는 국면이었는데 한방에 또다시 비상이 걸려버려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크립토닷컴( 의 암호화폐 할인 구매 이벤트인 신디케이트의 이번 회차가 8분 후면 마감 됩니다. 이번 신디케이트는 비트코인인데요. 이전에 했던 비트코인 할인때는 25% DC 였는데 이번에는 반감기를 맞아 무려 두배의 할인율입니다. 게다가 총 수량도 두배로 늘렸다고 하더군요. 뭐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할게 뻔하기에 큰 수익을 내기는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신디케이트

실용성은 완전 꽝이지만 너무 멋있다!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하이브 체인 분리 즈음 인것 같긴 합니다만..) 스팀코인판에서 쓴 제 글들이 띄엄띄엄 보여지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최근 4일 이내에 쓴 글들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분명 글쓸때 달아야 하는 메인태그와 언어태그, 토픽태그 모두 제대로 추가 해 줬는데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떤가 하고 찾아보니 대부분 정상적으로

BTC 가 세상에 나온 후 지금까지 2차례의 반감기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가오는 빈감기는 세번째가 되겠지요. 과거 두 차례 반감기 때는 모두가 알다시피 공급량 감소에 따른 희소성 기대감에 가격이 크게 상승했렀습니다. 첫번째 반감기가 진행된 2012년 11월 28일 이후 1년 동안 비트코인은 무려 8000% 이상 폭등했습니다. 2016년 7월 9일 진행된

비트코인이 불안불안한 횡보장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대략 8800~8600 사이를 계속 유지 중이네요. 저 선을 깨도 금새 박스 안에 집어 넣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8600에 사고 8700에 파는 단타로 약간의 갯수를 늘려보긴 했지만 간 떨려서 더는 못하겠더군요.ㅋ 의미있는 거래량도 안나오고 봇에 의한 기계적인 시세 맞추기만 이어가니 영 재미가 없네요.

이제 내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 됩니다. 신용, 체크카드 및 상품권, 지역화폐등으로 신청이 가능한데요. 신용, 체크카드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생년 기준 5부제 요일에 맞춰 해당 카드사 사이트 및 앱에 들어가서 필요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간편결제앱인 토스(TOSS) 를 설치하신 분들은 아주 쉽게 신청이 가능 합니다. '전체'

BTC 가 반감기 이슈를 타고 만달러 저항을 두들기며 급등하던 추세에서 크게 이탈하며 8,000 달러대까지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반감기 직전까지 급등하다가 막상 반감기를 맞이하면 급락 한 후 시간을 갖고 우상향 하는 모습을 그리는게 이전의 패턴이었는데요. 아직 2일 가까이 남은 상황인데 제 생각보다 좀 일찍 급락장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