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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과 싸운 박에스더 그리고 박여선 . 1832년 미국 메사츄세츠.주에서 벤튼 목사의 딸로 태어난 메리는 나이 스물 하나에 결혼하여 스크랜턴이라는 성을 얻는다. 독실한 감리교 신자였던 그녀는 나이 마흔에 남편을 잃은 후 아들 윌리엄 스크랜튼과 함께 일생의 결단을 한다. 예일 의대를 나온 의사 아들과 어머니 모두 선교사가 되어 듣도보도 못한 은자의 왕국 조선으로

스팀이 날이 갈수록 가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우 슬픕니다. 얼마 전 서버컴이 고장나 Q-Bot도 함께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이제 스파도 얼마 없고 분위기도 싸해서 따로 알림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비트코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상승 1파후 조정중이라 생각합니다. 2파 피크는 18,00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알트코인은? 이전에는 사토시로만

See you again at Steemit

Tangerine token presale! I'm selling a tangerine in South Korea. Tangerine can sell only the winter season. I prepare for winter during another season. So I'll issue the Tangerine token. (The token name

2018년 프라하에서 열린 이더리움 데브콘4에 참석했었습니다. 행사 참석 기사를 위해 썼던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데브콘4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세션하나만을 뽑기는 좀 어렵군요. 일단 매우 큰 4층 규모의 공간을 전부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수의 인원이 참가했고 인기있는 세션들은 바닥에 앉아서 보기도 힘들 정도로 붐볐습니다. 새 스마트컨트랙 언어 관련

스팀잇을 한 달 넘게 쉬었다 그동안 무얼 했나? 공방 자리 알아보기 본격적으로 공방을 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는데 아마 일산, 파주 쪽이 될 것 같네요 항상 생각해왔던 공방 입지의 조건은 "절대 지하는 안 된다"라는 것과 "서울을 벗어나자"라는 것. 많은 서울 시내 공방이 지하에 자리

좀 지난 일인데 문득 생각나 올려봅니다. '가구제작기능사' 합격! 했습니다 : ) 무려 국가자격증!이지만 사실 별다른 쓸모는 없습니다... ㅠ 그래도 뭔가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 ) 필기와 실기가 있는데요, 필기는 객관식 60문항 (60분)입니다. 기출문제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필기를 합격하면 실기를 봅니다. 실기는 약 5시간동안 진행되며 정해진

오늘 대구 팔공산에 있는 백년찻집이란 곳을 다녀왔는데요, 분위기가 독특해서 포스팅 올려봅니다. 주차를 하고 대문을 지나면 안뜰이 똭~ 까페는 2층으로~ 2층에서 바라본 1층 정원 까페 안으로 들어가면 차림표를 보고 차를 마시고 밖으로 나오니 구름에 달... 처음 찻집에 들어설때 세상에 이런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이채로운 분위기를 뽐내더군요.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암호화폐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최근의 시세 하락은 견디기 힘든 나날들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수익을 내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트레이딩만 하려고 하면, 손해를 보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잠시 시세를 멀리하니 오히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그 자체와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침 "암호경제학과

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민물과 바다속 각종 갑각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양이 좀 많아서 2회에 걸쳐서 소개할께요. 제가 많이 아끼는 제품 중 하나인데 아끼고 아끼다 오늘에서야 공개하네요.ㅋㅋ 2005년 9월 200엔 가샤폰 형태로 출시되었고 2009년 11월, 라인업을 수정한 개정증보판이 출시되었는데 오리지널과 개정판의 중복을 제외하고 한정판 2종까지

안녕, 형 언니, 오빠, 누나들~~~ 오늘 희야 누나한테 가즈아용 대문을 받은 기념으로 포스팅 한번 올려봐~~ ㅎ 보면 느낌이 팍 오겠지만... 가즈아용인데 엄청난 고퀄이지! 내가 요청한 거지만 정말 이렇게 고퀄로 느낌있게 뽑힐줄이야~~~!!! 앞으로 가즈아 글 자주 올려야겠어~~ ㅎㅎ 나는 요즘 가구제작을 배우고 있어~~ (회사 그만둔지는 좀 됐어 ^^;)

안녕하세요 리안의 그림일기 입니다. 오늘은 @skan님의 kr- gazua 대문 선물입니다. 제가 화이트리스트가 아닌데 찾아주셔서 보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skan님께 대문 선물을 드릴려고 혹시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냐구 물었었죠. 그랬더니 두둥~!! 스톰트루퍼가 쭈구려 앉아서 담배물고 인상쓰는? 한달전쯤에 이런 그림이 가능한지 요청했었죠. 설마 이런

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미언 추딩입니다.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스팀잇 유저로써 스티밋이 빨리 실생활에서도 적극 활용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저도 저희 부모님께서 하시는 사과과수원의 결실을 스티밋을 통해 판매해보고자 계획 해 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판매할 수 있는것은 아니구요~ 올 추석 전에 사과를 수확하여 판매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스팀잇으로 종종 사과농장

Q-Bot의 보팅웨이트에 관하여 이전에 제가 Q-Bot을 소개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일괄적으로 2% (~1$)이지만, 너무 심심한 것 같아 5% 확률로 보팅파워 10%, 2% 확률로 보팅파워 30%, 0.1% 확률로 풀봇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도 언제 풀봇이 터질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랜덤 기능을 빼고 글이 받은 보팅수나 댓글수 등을 따져 차등 보팅을 하고

안녕~ 모처럼 스팀이 올라 기분 좋아진 김에 포스팅 하나 올려봐~ 뭘 쓸까 하다가... 건담 리뷰를 해야겠다~!!!! 난 초딩때부터 프라모델을 만들었어. 그때는 주로 밀리터리를 했었지. 비행기, 탱크, 전함 뭐 이런 것들. 본드 떡칠하고 도색도 엉망이었지. 그래도 고학년때는 적어도 본드가 안 보일 정도는 됐던 것 같아. 그러다가 중학생때 프라모델을 사러 매장에

어느 목사의 금반지 . 1954년 한 젊은 미국인 전도사가 한국을 찾습니다. 이름은 조지 오글. 1954년 대한민국이면 그야말로 암울한 땅이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가난과의 전투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가고 있었고 희망은 꺼진 담뱃불만큼도 보이지 않을 즈음이었죠. 조지 오글 전도사는 대전 지역에서 중고등학생을 영어를 가르쳤는데 함께 생활한 한국인

안녕하세요 @wonsama 입니다. AUTOVOT은 특정 룰 기반으로 자동으로 보팅을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물론 다 한분한분 찾아가며 글을 읽은 후 보팅하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힘들긴한지라... (시간도 없고, 남는 보팅파워는 아깝기도 하고) 고래 분들이 kr에 더 많이 보팅파워 풀로 써가시면서 매일 보팅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 또 어뷰징이니 뭐니로

오늘 할일도 많았지만... (진짜로) 갑자기 @skan님의 Q-Bot 마스코트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허락한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봤어요.ㅎㅎ 아마도 저를 포함한 뉴비들은 스칸님이나 오치님 압둘라님등의 도움을 많이 받고 계실거에요. ㅎㅎ 스칸님은 Q-Bot이라는

오빠랑 바다갈까?? BMW 바이크를 만들고나서 허전해서 스톰트루퍼를 태워봤더니... 오~! 스케일이 잘 맞네요~ 참고로 스톰트루퍼도 레고 입니다. 제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