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uk3655

저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낚였지만 스팀엔진 홍보는 확실하게 된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1000스팀이라니.. 감사합니다. 리스팀했습니다.

시간이 나면 가보고 싶네요.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일의 방식, 마음 건강, 식물에 대해 쓰실 글들이 기대됩니다:) 대파 성장일기도..ㅋㅋ

루이스의 사물들과 평양냉면을 대하는 차이가 텍스트의 길이에서 느껴지는군요 ㅋㅋ

마지막 말이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자본주의적 개인주의로 인한 소외감과 콘텐츠의 범람에서 오는 상대적 우울감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모순의 연속!

이 책에서도 지금 고민하신 내용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이 나왔었는데 기억이 명확하게 나지를 않네요 ㅠㅠ 좋은 책이니 읽고 같은 주제로 쓰셔도 좋겠네요. 글이 기대가 됩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이 계정으로 글 쓰는 게 참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종종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일독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읽어보니 좋은 책이예요^^ 사놓으셨다니 시간 있을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좋은 책에 누가 되는 후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올해는 잘 나가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중위권이 한계라고 커뮤니티의 공식 놀림감(?)이 되곤 해서요ㅎㅎ 그래도 그걸 감안해도 선덜랜드만큼은 아니겠지요.. 나중에 해당 다큐를 한 번 봐야겠네요!

재밌을 것 같네요. 선덜랜드만큼은 아니지만 리버풀 팬이라 그런 희노애락을 조금은 느끼고 있어서인지 ㅎㅎ

책 컨셉에 어울리는 건 a안, 디자인만 보면 c안이요!

ㅎㅎ 결국 저 혼자 봤다는 후문이..

안녕하세요 @l-s-h님! 제가 개인적으로 여쭈어 볼 것이 있어서 그런데 혹시 shyuk3655@naver.com으로 메일 하나만 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