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uk17

그날 바다는 보지못하였습니다만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연출자가 꽃힌 생각대로 조사하고 편집되어 나옵니다. 이슈를 좋아하는 대중들은 쉽게 믿고요. 나중에 연출자가 잘못되었다는 증거나 반박이 나와도 대중들은 인지부조화로 믿지않습니다. 연출자는 조용해지고 시간은 지나가고 대중 머리속에 음모론은 사실로 남습니다. 그날바다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업보팅이든 다운보팅이든 개인의 자유지요. 증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그 과정에 보이지않는 질서가 생기겠지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실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부디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혹시 다른 까페에도 활동 하시는지요? 불펌인듯 하여 제보합니다 @granturismo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멘탈관리에 큰 도움을 얻고갑니다

1구좌 금액 조정은 검토계획이 있으신가요?

하락장에서 손실 중일때도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해나가는것도 혹시 의미가있을까요? 결국은 멘탈의 문제일까요?

포스팅을 보면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매번 배우지만 어느순간 욕심에 다른선택을 종종하네요. 결국 투자에 제일 중요한건 자신과의 싸움인듯 합니다

사실 처음 jtbc토론의 범주 안에서는 이해할만 했습니다. 말그대로 토론이고 지금 cryptocurrency가 마주하고 있는 상대의 관점이니까요. 근데 대중은 너무 우매하고 유명인이 토론에세 이야기한 개인의 관점이 사실인양 호도하는 현 시국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개인적으론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아직은 초기 시장인

미국에서 세금을 매기는게 원인은 되지않을까요? 탈세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큰손들이 대거 빠져나가는게 원인은 아닐지 결국 우리나라도 세금을 매기고 일시적은 조정장이 오게될것같습니다.

저는 차트도 볼줄모르고 코인의 백서와 개발진의 신뢰만 가지고 투자를 했습니다. 아직도 그 가치는 유효하다고 믿지만 남들 다 돈버는게 배아파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님의 포스팅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동안의 정독을 바탕으로 며칠뒤 비트 난이도 조정시 난이도 상승이 예상되고 현재 비캐의 난이도가 10~12수준을 유지하는점 그리고 완만한 상승장에 나타나는 간헐적인

현재 거래에 사용되는 비트코인량은 1%수준에서 최근 4%수준이라고합니다. 누군가가 대부분의 코인을 쥐고있고 몇 안되는 코인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하여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생각이드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