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r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브런치'에서 경험한 일을 써볼려고 합니다. *브런치는 스팀잇과 같은 카테고리인 글을 쓰는 공간 입니다. 7월 초에 브런치 메인에 올라온 팝업창 하나가 있었다. '이유미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만남에 초대되는 조건은 3줄 글짓기를 통해 우수한? 글을 쓴 브런치 작가분들을 초대한다는 것.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우리는 콘텐츠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에 300만 장의 콘텐츠가 페이스북에서 공유되고 23만 장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됩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만 따져봤을 때도 엄청난 수치이지만 전체적인 콘텐츠 양은 훨씬 많을 것입니다. 또한 콘텐츠량은 점점 증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메이벅스, 스팀잇 같은 보상형 플랫폼 또한 늘어나고 있으니깐요.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