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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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Nathan Dumlao on Unsplash 산속에 자리한 집은 거슬리지 않는 자연 속에서 보이는 듯 보이지않게 조화를 이룬다. 약간은 으시시한 것처럼 보인다. 가을 정취도 느껴진다.

앙상한 나무 가지 사이로 까치가 숨어 있다. 밤이라서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숨어 있나 보다.

Photo by Jessica Weiller on Unsplash 감상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PD 수첩을 보고 (수시와 학생부 종합 전형) 안녕하세요 . @banguri 입니다. 저는 어촌 마을에서 조그마한 공부방을 하고 있습니다. ...

가을 저녁에 하늘을 본다 2018년10월29일 월 by @moon9065 길을 가다보니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 옆을 보니 쭉뻗어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잎이 달려 하늘을 쳐다보았다. 하늘은 검은색이고 은행나무 잎은 노란색이라서 더욱 뚜렸이 보여 풍성한 곳을 잡고 하늘 위를 향해 담아보았다.

While I was traveling around to get a work on the subject of autumn, I thought if I could photograph a beautiful scene of a faded tree, I cut some of the best pieces in order to capture the old structure

While I was traveling around to get a work on the subject of autumn, I took a few cuts to capture the scene of the sunset and put out the best-known work.

I was walking in front of my house, and before I knew it, a yellow ginkgo tree Be in. I thought there was yellow like forsythia only in spring, but it makes me feel that there is yellow again in autumn

I packed Kimbap with children and watched them go on a picnic in autumn.

가을이 무르익어가는데도 아직도 나뭇잎들은 푸르르기만 하다. 가을을 만끽하며 칼라 스케치로 담아 본다.

길가에 줄 맞추어 들깨를 말리는 풍경에 갈길을 멈추어 본다. 참깨의 가을 풍경을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