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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팅토큰이 나오나 봅니다. 큐레이션 보상도 좋아져서 스파로 가지고 있어도 좋을텐데요. 며칠전 스파업할때 많이 살걸그랬나 봅니다. 반만 샀는데 스팀이 스멀스멀 오르는군요. 평단가에 비하면 어차피 엄청 낮은 가격 이긴하지만요. 스파가 효율이 좋아지긴했지만 보팅토큰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보팅토큰은 10번다 셀봇하는 효과를 내기때문에 하루에 차는걸 다 셀봇하지

클립지갑 이벤트로 50 klay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립은 카카오와 연동되어있고, 전화번호만 알면되고 전송수수료도 무료입니다. 카이카스라는 지갑도 있더군요. 메타마스크나 스팀키체인같은 크롬 웹브라우저 지갑입니다.쓰보진 않았지만 메타마스크랑 비슷한듯합니다. 클립과는 다르게 전송수수료도 있고 전화번호와는 상관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클립 은 참편하기는 한데 개인키를

스팀잇 ui에서 가장 먼저 개선했으면 하는 점은 블로그와 커뮤니티즈의 분리 입니다. 커뮤니티즈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그기능을 딱히 쓰지도 못하며 블로그랑 차이를 체감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다음만 보더라도 블로그와 카페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스팀잇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둘 차이를 잘모릅니다. 뭔가 다르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최소 카페 기능이라도

공격형에서 가장 좋아 하는 스킬이 혼돈입니다. 공격형이 사거리가 깁니다. 적의 시야를 33% 감소시킴으로서 공격을 받지 않고 공격을 할수 있습니다. 치유의숨결이 가장 좋은 듯한데 전없어서 5딜로 하고있습니다. 5딜의 단점이 공격력은 강한데 방어가 약한것과 잘뭉치니까 뭉쳤을때 동시에 공격받기 쉽습니다. 혼돈을 스킬로 쓰면 타이밍 좋을때는 큰피해없이 공격가능합니다.

크립토 드래곤은 배치 말고 는 전투는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뭉쳐서 아이스타워를 일점사 해줘야 쉽게 깰수 있습니다.사거리의 차이인지 아니면 인공지능이 원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뭉쳐놓아도 방어형 지원형 공격형 순서로 줄을 섭니다. 방어형은 드라군처럼 머리가 나쁜건지 같이 일점사는 하지 않고 혼자 전진하다가 일점사 당해서 죽기 일수입니다.아마 사거리가 짧아서

오늘 드디어 750 루비 모아서 11뽑을 했습니다. 부계정을 이용하거나 거래소를 이용했더라면 빨리 루비를 모았을텐데요.최대한 빨리 11뽑을 하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4성 4개 뽑았습니다. 평타는 되는듯합니다. 이후 4성교배로 4성 두마리 더 득햇습니다.스킬도 맘에드는군요. 4성의 위력일까요 스킬의 위력일까요 . 새로만든 2번부대가 2성의기존 1번 부대와는 달리

게임을 블록체인에서 해야 되는 이유가 뭘까요? NFT로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인게임머니를 토큰화하던지 아니면 단순히 암호화폐로 결제만 받으려 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게임의 투명성이 아닐까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전설의 명검을 만들었는데, 게임운영자가 그것보다 더좋은 검을 그냥 뚝딱 만든다면 황당할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블록체인에 새긴다면 이런논란은

세계화와 탈세계화는 주기적으로 반복돼 왔다고 합니다. 30년간 셰계화가 진행되어왔고, 세계 금융위기이후 정치적 탈세계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 중갈등, 브렉시트 , TPP 탈퇴 , 리쇼어링,일본의 수출제한,미국우선주의, 기후협약탈퇴 등 조짐이 보이더니 코로나로 인해서 국수주의, 보호주의가 가속화 되는듯합니다. 세계화는 글로벌 가치사슬을이루며

6월11일 이후에 스팀헌트 월렛이 셧다운 됩니다.소식을 접하고 일단 소각전에 메타마스크로 옮겼습니다. 이오스 erc20 이후에는 이더리움 사용을 안해서 이번에 메타 마스크 새로 만들었습니다. 귀찮아서 내버려 두었었는데 쉽게 했습니다. 최근 고팍스 상장기념 거래량 이벤트 할때 고점에 매수 했습니다. 계속 떨어지더니 잠깐 반등했군요. 소각하면 좀 오르겠지요. 이번에

KRWP 보팅소각룰이 제가 생각했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스테이킹개수별 차등과 일 회수 제한 입니다. 이게 제일 무난해 보이긴합니다. 막상 바뀌고 보니 저같이 100개 정도 스테이킹한 경우는 0.1KRWP 정도 소각가능합니다. 딱히 의미없어 보이는 양입니 다.그래도 의미 있는 보팅이려면 1000개정도는 스테이킹해야할듯합니다. 그렇다고 더 스테이킹할지는 의문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하였습니다. 3월16일 1.25%에서 0.75%로 내리고 오늘 또 내려서 0.5% 입니다. 그만큼 경기 침체가 심해진다는 의미일것 같습니다. 3차 추경 30조원까지 많은 돈이 풀릴거 같습니다. 주식은 경기와 상관 없이 2000을 돌파 했습니다. 6개월 후에 경기가 나아진다고 보는걸까요, 아님 풍부한 유동성이 밀어 올린걸까요?

KRWP 보팅서비스 이용기준이 변경되는 모양입니다. 소각보팅수요가 많으니 당연하긴합니다. 의외로 일 제한량이나 회수 제한은 없습니다. 대신 이용자 제한을 뒀네요. 1000개를 스테이킹한 계정이 보팅받을수 있습니다. 1000개 이상 소유한 계정이 많지는 않을테고, 빅홀더는 1000개 이상 스테이킹할 이유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아마 KRWP의 임대를 활성화

어제 클레임 보상이 난생 처음으로 20STU를 넘었습니다. krwp10개를 전송해서 얻은 결과 입니다.sct도 추가로 보팅 받아서 5krwp정도 받았습니다. 결과는 혜자스럽습니다.만원이상의 효과를 본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krwp가격은 1000원이 되지 못합니다. 빅홀더 들이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이득이 없다고 판단하고 파는듯합니다. 하루에 krwp를

병아리들은 이제 성장 속도가 느려 졌네요. 저번주랑 비슷합니다. 풀도 뜯어 먹고 땅도 파고 하네요.지들끼리 싸우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다람쥐인지 인지 쥐인지 물어보네요. 아이들이 새끼쥐를 발견했습니다. 내속도 모르고 귀엽다고 난리네요.보통쥐 와는 조금 다르게 생기긴했습니다. 줄무늬도 있는것 같네요.이녀석 말고 주위에서 두세마리 더보입니다. 근처에서 새끼를 낳았나

커뮤니티는 암호화폐랑 불가분의 관계 입니다. 당연히 커뮤니티라는 말자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스팀 내에서도 커뮤니티라고 하면 스팀 유저를 포함한 공동체를 뜻할수도 있습니다. 카페 형식의 커뮤니티즈는 이름때문에 헷갈립니다. 커뮤니티명이 hive- 로 시작하는것으로 볼때 하이브마인드나 하이브 같은 이름을 쓰려고 했을듯합니다. 커뮤니티즈 보다는 다른 이름을 쓰는것이

하드포크후에 계정 해킹을 당했다고 하네요. 좀 의아 합니다. 너무 안일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스팀잇이 관여 하지 않아서 리커버리가 steem 은 아닐지라도, 직접하거나 믿을만한데서 계정을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요. 2천만 스팀이상이었는데 멀티시그도 고려 했어야 합니다. 아니면 키를 바꾸어야 했습니다. 다 그렇다 치더라도 왜 스팀파워 형태로 안 옮겼을까요? 가장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코로아19의 백신 후보물질 mRNA-1273로 항체형성이란 결과를 도출했다고 합니다.45명중 8명에서 중화항체도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사백신이나 약독화 백신과는 달리 이번에는 mRNA백신입니다.항원 단백질을 주입하는게 아니라 메신저 RNA를 주입하여 항원인 단백질을 사람세포에서 만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DNA보다 RNA는 불안정해서

병아리 세마리가 이제 닭 느낌이 납니다. 병아리와 닭 중간 정도 될듯합니다. 세마리가 닭장에 안들어가고 닭장위에 앉아 있습니다. 닭장이 작아서 주위에 망을 쳤습니다. 맘만 먹으면 날아서 도망갈수도 있겠습니다.도망못가게 하는것보다는 외부에서 고양이나 족제비 막으려고 쳤습니다. 젤왼쪽 병아리가 암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벼슬이 다른 두녀석보다 좀 작습니다. 사진에는

수소는 에너지원이아니라 에너지 저장수단입니다.2차전지같이 여분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용도입니다. 해양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내세우며 수소전용 항만을 만드는가 봅니다. 수소발전은 친환경입니다. 물과 전기 약간의 열만 발생시킵니다.그러나 만드는데 에너지가 듭니다. 다른산업의 부생수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결국 물을 전기 분해하거나 가스를 개질해서 얻을겁니다. 자연상태의

농협,수협,신협, 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은 상호 신용금고로 불렸던 저축은행 비슷해 보였습니다. 둘다 은행처럼 중앙화 되어있지 않고, 상호부조 성격의 금융기관입니다. 신협법 개정으로, 영업권역확대를 둘러싸고 공방이 있나 봅니다.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사이에서도 입장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상호금융은 조합적 성격이고, 저축은행은 회원제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