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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은 태국요리 전문점 [툭툭타이] 입니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따뜻한 요리와 태국 현지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가게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마산 합성동 메인 상권에 위치하고 있는 툭툭타이. 가게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작은 소품들. 형제가 운영하는 툭툭타이는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가게입니다. 가끔씩 서비스로 메뉴에도 없는 요리를 내어주신다는..감동bb

서른살이 되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십대에 좀 더 많은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후회는 물론이지만, 지금의 내 모습을 멋지게 기록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제가 '제가 이렇게 컸습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컸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저는 피트니스 (보디빌딩) 관련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사진이 왜 자꾸 가로본능 업로드 되는걸까요..ㅠ_ㅠ??) 다른 유저분들 피드를 보니 한번의 포스팅에 상당한 양의 텍스트와 사진이 업로드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조금 더 이야기 풀어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어제는 '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부제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고철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 평소에 관심이 있던 피트니스 쪽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프레이 태닝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했어요. 수익으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스프레이 태닝 사업 당시] 한국에 와서 허리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재활 목적으로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였습니다. [행사주최 할때 사진] 여기까지

목표를 잃고 많이 방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당시에 고철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아버지 고철 사업을 옆에서 돕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일 돕던 시기] 시간이 지나서 제 명의로 사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사실 이 시기부터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걸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키쿠치 모모코의 명곡을 city pop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입니다. Night Tempo님은 한국출신으로, 퓨처펑크 장르를 주로 플레이 하시는 dj입니다. 저는 모든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즐겨주세요 ^^

20대 초반에 4년 가까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막연히 음악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일본을 갔었어요. 신문 장학생 제도를 통해서 어학교를 졸업하고 꿈에 그리던 음악 전문학교 진학을 했었습니다. [어학교 졸업 사진] [음악 전문학교 시절] 하지만, 가난한 유학생 신분으로 당시 일본의 살인적인 물가는 어린 나이의 저로서는 감당하기가

스팀잇 첫 포스팅 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티스토리 블로그도 함께 링크 합니다. 취미는 음악감상. 문화콘텐츠와 서브컬쳐를 좋아합니다. 경남에 살고 있구요, 개인 사업 최근에 정리하고 동업으로 피트니스 콘텐츠 회사를 6월에 설립했어요. 사실상 백수..ㅠ_ㅠ 잘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