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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길과 퇴근길에 하늘을 바라보고 생각을 해본다. '오늘 일 할 곳이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의 급한 일은? 오늘의 중요한 일은?' '오늘 한 일들 중에 다음에 한다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 나는 그럴 줄 알았다. 타성에 젖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의 나는 주말마저도 나의 회사 생활을 위한 고민으로 사용하였다. '회사에서의 나.'

지켜보고 있는 지역의 매수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매물이 없어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매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어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펜트하우스 입니다. 그곳에 살기 위해 또는 그곳에 거주하며 경제 상황에 많이 노출된 집단으로 구분 중입니다. 그리고 '그 집단에서 몇 년간 안 나오던 매물이 몇 달 사이에 더 많은 물건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같은 공간에서 그리고 같은 시간을 보낸다고 할지라도 그 깊이와 넓이가 다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제가 호기심이 많은 편임을 알게 되었고요.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를 예로 들어보면 이런 점이 있을거 같습니다. '왜 카페마다 얼음이 녹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지?' 라는 물음입니다. 단순하게 기온과 습도 때문에 차이가 나진 않을 것입니다.

어떤 개념이나 사고한 내용을 이미지화 할 수 있는 능력은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직업과 직무의 선택에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전문성이 향상되는 선택을 하려고 매 순간마다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나만의 시장성을 나타내고 싶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오래 해서인지 가끔은 이런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 저를 지치게 합니다. 하지만 미운 정과 고운 정이 들어버려서 이젠 저를 설레이게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과 선택을 훌륭한 결과로 이끌기

어제 자기 전에 문득한 생각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하루는 무한하다고 느꼈는지? 유한하게 살았는지?

매일 눈을 뜨면서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하나씩 처리하지만 최근 들면서부터는 전처럼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 합니다. 저를 스스로 점검하며 분석해보니깐 답이 나왔습니다.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일을 루즈하게 드라이브하며 일 하는 시간만 늘리고 효율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당장 스탑와치를 구매하였습니다. 5/10/30/60 분

시간이 지나며 같은 대상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 오늘을 예로 들면 눈가의 주름..?

투자(投資)를 할 때 직설적인 표현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과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이건 경험에 의한 판단 기준이고 예시입니다. 100,000,000 원 = 1억 1억입니다. 큰 돈이죠. 하지만 앞에 강남의 30평형 아파트를 1억에 산다면? 누구라도 사고 싶어합니다. 반면 현재의 저와 식사 한 끼에 1억이 든다면? 누구든지 비싸다고 할 겁니다. 이와

제가 생각할 때 어른이 된 순간은? '모든 선택에 책임을 질 때'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며 저 스스로 얼마나 어른스러운지, 얼마나 어른인지 생각해봅니다.

먼저, 오늘 하루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내일은 내 인생의 첫 번째 날이라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최선을 다하기 ! ( 집중이 흐려질 땐 스스로 시험보기 또는 제한시간 두기 ) 다음으로 오늘 하루가 스스로 마음에 들 정도라면 그 다음 날도 최선을 다해서 그대로 밀고가는 관성 이용하기 ! 마지막으로 제가 정의하는 '최선'이라는 단어는 나 스스로가 인정할만큼 온 힘을

너무 많은 생각하지 않기. 이미 나는 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일단 움직이기 !

디지털 자산에 투자를 하며 상승장은 '상승장이었네.'로 지나가고 흔히 말하는 횡보와 하락장은 '하락장이었네.'로 지나갑니다. 이 시간들을 채워나가며 창자가 뒤틀리도록 고민을 해도 답이 안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의 끝을 하다보면 머릿 속이 맑아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답'임에는

금융 상품 투자를 시작한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면 오르는 이유를. 내리면 내리는 이유를 만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할 땐 분명 차이가 있다.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추리를 통해 분석을 마친 부류와 현상이 일어난 후에 분석한 후 이유를 만들어내는 부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리의 법칙처럼 통찰력 또한 점점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간혹 문제가 발생하면 회피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회피하면 할수록 어려운 시간만 길어질 뿐.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엔 스스로 문제 앞에 직면하고 해결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고민은 아니지만 목표를 세웠습니다. 멋진 목표는 세웠지만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멋지게 깔끔하게 해내려고 하니깐 시작 자체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그리고 코인 투자를 하면서. 어느 수준의 임계치를 넘기며 얻는 지식과 더불어 지혜들이 있다. '항상 될 수 있는 방법만 찾자 !' 가즈앗 !

본인 분야에서 궤도에 오른 사람을 만나다보면 다른 분야에 관한 이해도 빠른편인 것 같다. 생각해보면 기본적인 패턴을 빠르게 파악하고 흐름을 파악하면 되지 않나 싶다. 또한, 실력이 상승하기 위한 임계치를 빠르게 넘겨주는듯 싶다.

어느 순간부터 세상을 보다 더 재밌게 살기 위해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일단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작한 것을 열심히 합니다. 평소에 아무리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도..열심히 하지 않으면..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뭔가를 열심히 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지적 자극 꿀잼ㅎㅎㅎㅎ) 크립토에 빠져 산 지 n 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

어릴 적엔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해 체력보단 정신력이 중요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머리가 커보니깐 정신력보단 이제 체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엔 체력이 너무 좋아서 힘든 느낌 자체를 몰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살다보니 친절을 베풀기 위해서도 체력이 필요하네요. 코인 가격은 항상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젠 제 체력 코인 떡상을

(내년)여름 몸짱을 대비하며 운동을 시작했는데..늦은 것 같습니다 2021년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