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jen1

@deer3 형님께서 신규유저 스팀코인판 정착을 위해서 소고기를 사신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착을 위한 지원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초보자 입장에서 딴건 몰라도 창고43급의 소고기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소고기는 제 최애 음식이쥬! 게다가 비싸서 내돈 내고는 못먹고 정말 드물게 회식으로 가는 창고43이라니.... 밑져야 본전으로 가입하고

사업에 대해서 다루는 여러 책들을 읽었는데, 가령 예를 들면 피터 틸의 '제로 투 원' 같은 책은 매우 훌륭한 비전을 얘기하지만 너무 거대해서 개개인의 실천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 '도쿄의 디테일'은 사소한 차이에서 만드는 차별화에 대해 얘기하며 비교적 실천할 수 있는 엄두가 난다. 일본은 한국을 앞서나가고 한국의 미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들 한다. 일본은

한때 steemit 활동을 잠시 하다가 중단했지만, @glory7 형님의 권유로 스팀코인판에 새로운 계정으로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끌어들인 glory7 형님을 팔로우 하고자 steemit에서 하던대로 화면의 오른쪽 위 돋보기 모양을 누르고 glory7을 검색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글을 클릭했는데,, 잉!!?? 아래의 화면이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사업과 관련한 책을 관심갖고 많이 읽었는데, 전형적인 사업 성공 이야기의 책이었다. 결국 다 비슷하게 갖는 성공 원칙이 있는듯하다. 기본적인 골격은 여타 사업 성공 스토리와 비슷했지만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라는 점에서 좀 더 특별하고 그 탄생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원칙을 지키자 QSCV: Quality, Service, Cleanliness,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