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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텔방을 돌다가 우연히 한짤을 발견했습니다. 중국어 잘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내용은 DCR/HXC Miner coming soon!! DCR은 Decred인건 알겠는데 과연 HXC는 뭘까... HSR (에이치쉐어)이 DCR 기반이다보니 HSR이 Hcash로 리브랜딩 된 이름이 아닐까 열심히 searching을 해본 결과 짜장형들 hshare(hcash)

제가 장투하려고 매우 매우 신중하게 고른 코인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자기 물린거 탈출하려고 홍보 한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뒤로가기를..) HSR, 에이치쉐어라고 불리우는 코인입니다. (2월 메인넷 런칭과 Hcash로 코인전환 및 리브랜딩이 있으며 이후에는 Hcash가 정식 명칭이 됩니다) 컨셉 : 여러 암호화폐들 사이에서 교환 매개체 역할 (유사한 컨셉의

블록체인이란 쉽게 얘기해서 데이터를 여러 노드들이 똑같이 보유하고 (나눠서 보유하는게 아니라 중복 보유 개념) 서로의 노드들끼리 무결성을 검증해서 보안성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A노드가 해킹 당해서 100이 99로 바꼈어도 B,C,D..... 노드들이 100이라고 기록되어있으면 해킹당한 A의 데이터를 무시) 즉, 블록체인의 핵심은 다수의 노드 확보입니다. 퍼블릭블록체인의

비트코인 캔디(CDY)라는것이 나옵니다. 특이하게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아닌 비트캐시 하드포크입니다. 비트캐시를 복사해서 채굴 알고리즘을 GPU로 변경한 코인입니다. (마치 ASIC기반의 비트를 복사해서 GPU로 바꾼 비트골드처럼) 스냅샷 시점은 512666블럭 (1/13 예상)이고 지급률은 1BCH=1000CDY입니다. (비트캐시 블럭 현황은 여기를 참조)

본 내용은 완전한 제 머릿속의 내뇌망상이자 뇌피셜입니다. 재미로만 보세요 테더 관련 음모론이 많이 나오고 있고 저도 관심이 많아서 글도 몇개 적었었죠 오늘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비트를 펌핑하고 덤핑 하는건 어찌보면 매우 쉽다고... 우선 알아둬야 할 것은, 5월 이전 코인하셨던 분은 알겠지만 빗파 거래량은 지금처럼 높지 않았습니다. 폴로가 압도적 1위로

우선 이런 내용의 글을 쓰는게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이 의심의 시작은 5월 쯤이었습니다. 당시에 빗파에서 테더 지급 불가라는 이슈가 있었을 무렵이고 테더가 비트파이넥스와 한몸(같은 회사)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을때였습니다. 최근에 다시 빗파에서 테더와 관련된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어서 당시에 제가 우려했던 부분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는 그저 뇌피셜,

폴로는 4달마다 상폐를 진행합니다. 1월,5월,9월 이렇게 상폐를 진행하고 보통 2주전에 공지를 해줍니다 아래는 상폐 최초 공지가 된 날짜와 상폐 날짜, 코인입니다. (출처 : 폴로닉스 공식 트위터에서 검색해서 발췌) 참고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상폐 기준은 거래량이 적은 코인 위주입니다. 참고로, 힌트를 주자면 상폐 공지 전에 대부분 상폐 예정 코인들은

공매도/공매수가 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네요 어려운 용어같은거 다 집어치우고 최대한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 공매도 (Short Position) 우선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유효합니다. 지금 X코인이 100원인데 이게 곧 50원으로 떨어질꺼 같다라고 예상 될때 쓰는거죠 일단 나는 X코인이 한개도 없습니다. 그래서 X코인 10개를 빌려 옵니다. 지금

최근에 코인판에 들어왔던 분들이라면 ETF란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특히, 윙클보스ETF 뭐 이런얘기들.. 윙클보스는 사람이름입니다. 비트코인 ETF를 제출해서 거론이 많이 됐던 윙클보스 형제.. 근데 이 형제가 바로 페이스북 만든 주커버그에게 소송걸어서 돈을 받은 친구들입니다. 윙클보스 형제와 마크주커버그는 하버드 동창이고 학창시절에 윙클보스형제가 지금의

단타 칠때 수수료 계산 복잡하시죠? 분명히 이익이라고 생각했는데 코인수가 줄어있는 경우 다들 경험하셨을겁니다. 그래서 코인 초보자를 위한 미세팁 첫번째로 제가 수수료 계산을 하는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같은 거래소라고 하더라도 개개인별로 수수료가 모두 다를겁니다. (거래금액 별로 차등이 생김) 각자의 수수료는 본인이 거래하는 거래소를 참고하시고 쉬운 설명을

제가 참여하는 단톡방들에서는 저를 보고 큰손이다 세력이 멀리 있는게 아니다 우스게 소리로 말하지만 제 생각에는 큰손 까지는 아니더라도 중간손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말을 쓰는 이유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저 나름대로 큰돈을 투자중이어서 묻지마 투자/투기가 아닌 저 나름의 고민을 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쓴겁니다) 제가 보유한 코인들과 투자 이유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