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eelee

2018.2.16 어느때와 다름없는 아침 친한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를 조금이나마 받으며 노는 중 이들의 모습이 눈에 녹아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나의 모습을 죽어도 남기기 싫어했던 나는 선듯 제안했다 "야 우리 사진이나 찍자" "어 그래 찍자. 야 모여!" 담고 싶었고 남기고 싶었다. 내 모습이 아니더라도..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안녕하세요ㅎㅎ 제가 요즘 스팀잇 활동도 좀 뜸해지고 그래서 새로운 컨텐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패션(fashion)입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고 진로도 이쪽으로 희망하고 있는지라 좋아하는 분야여서 말이지요!! 여러분께 많은 패션, 트렌드, 제품, 세일 정도 알려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ㅎㅎ 서론이 길어졌네요. 시작을 하죠!! header 어글리슈즈란?

안녕하세요ㅎㅎ 음 원래라면 오늘 소설을 연재해야 되지만 오늘은 좀 다른 부분으로 찾아 뵙습니다. 오늘은 제가 짧지만 그래도 장편소설을 연재하면서 느낀점과 앞으로 진행해 나갈점을 정리를 하고 계속 연재를 할려구욥 우선 이 글을 쓰는건 제가 옛날부터 저만의 소설을 쓰고 싶어했고 연습장에도 글을 혼자 쓰며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들은 결국 알려지지도 못하고

앞에 내용을 모르시면 제 블로그에 있으니 보고오시면 되욥! 또한 더 힘이 들었던 고1 시절 성격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고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나는 학교에서 친한 친구도 없었다.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스트레스는 점점 더 쌓여만 갔다. 부모님과의 마찰은 심해지고 급기야 난 부모님께 심한 욕을 하며 서로 마음의 큰 상처를 만들었다. "니 XX는

나는 대한민국에 고3이라는 이름으로 사는 많고 많은 사람중에 하나이다.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강태니 이다.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이 있다. 내가 해줄 앞으로 2년간의 이야기 전 내가 자살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천천히 이야기를 하려한다. 때는 중2였다. "야 태니!" 내 친한 친구 견미이다. "어 왜?" 견미는

대한민국에서 고3으로 산다는 것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 어린 아이도 아닌 성인도 아닌 어중간한 시간들을 보내며 난 너무 힘들었고 고되었다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더 힘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나의 한계인 것 같다 끝이라는 선택을 할 것같다 죽음 살아있다는 의미를 끝내는 것 끝이라는 의미 자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 삶은 더욱 고되진다 공황장애,

조금 잡담 같지만?ㅎ 음 이곳에서 소설을 한번 적어볼까 해요. 예전부터 소설을 써보고 싶던지라..ㅎ 연재는 정해지진 않았지만 일요일마다 꾸준히 올릴 생각이에요ㅎ 장르는 음..말로 표현하긴 어려운 장르네요 조금은 감동적이고 마음에 남을만한 글을 쓰고싶어요ㅎ (개인적인 바람이에요ㅎㅎ) 시작은 내일 2018.2.16 에 할 생각입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ㅎㅎ

난 왠지 금요일보다 목요일이 좋아요! 불금을 즐기고 주말을 보내면 항상 짧은거 같아서 목욜부터 신나서 노는 편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도 '연☆휴'다!!!!!!! 아 시간되시면 Sam Smith - Burning 이 노래 제가 요즘 푹 빠진 노랜데 추천해드립니다! 짱 좋아요ㅎ 이거 보시는 분들도 좋은 노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맞팔해용!

집오는 길에 넘 이뻐서 찍은 사진 올려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게 이쁘다지만 가끔은 사진이 더 이쁠때도 있는거 같아요. 편히들 쉬세요ㅎㅎ 맞팔해요!!!

트위터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스팀잇이군요.. 비트코인의 여파보단 친구의 추천으로 유입이 됬네요! 일상 자주올릴려구요! 열심히 하는 스티머가 되길...★☆ 맞팔해요!!!